SEK2000에서 맥을 만나다...

SEK2000에서 맥을 만나다...

라기 0 1,698 2000.06.29 09:19
어제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 SEK2000관람을 위해..... 혼자 가는 건 좀 그래서 친구들을 꼬셔서 같이 갔죠
멋진 거 많이 있다고 꼬셔서... 전 순전히 맥 보기 위해 갔습니다.
꽤 비좁고 복잡한 부스들로 꽉 찬 전시장을 둘러보다 저 멀리 애플의 빨간색 사과마크가 보였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잴 먼저 일러스트 9.0을 설치한 G4가 보이더 군요 모니터는 애플 디스플레이더군요 전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보고파 왔는데... 흑 실망 그래도 만족!! 포토샵같은 일러더 군요.. 레이어 기능하구 그 밖에 웹기능이 많이 아주 많이 향상 되었더군요.
옆으로 옆으로 가보니 아주 이쁜 아이맥이 하나, 둘, 셋, 넷!! 색별루 다 있더군요 앞에서서 쓰다듬어 보기두 하고 심장소리 느끼고 싶어 한참 동안 붙어 있어 보기두 하구... 할튼 미치겠더군요. 넘 이뻐서
아이맥과의 이별을 할 쯤 구석으로 아이북 배너광고판이 보였습니다. 혹시 이곳에 아이북까지?
그 구석에 들어서는 순간 한 곳에 사람들이 잔득 몰려있더군요 비집고 들어가 봤더니 입이 저절로 벌어지더군요.. 꿈에 그리던 시네마 디스플에이가 제 앞에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두대나... 활홀 그 자체였습니다.
그 옆으로 아이북이 여러대 있더군요 에어포트와 연결되어(무선으로) 있었습니다. 무선 인터넷이라 말로만 듣던 요놈을 만져봤습니다. 생각보다 넘 느리더군요 열악한 주변환경 탓인지 모뎀보다 느린 속도 였습니다.
고놈 바로 옆에 isub가 아이맥DV에 연결되어 힘차게 울려 되더군요 귀를 데고 들어보니 소리 정말 죽입니다!! 개인적으로 요놈이 넘 샘나 가격을 물어 봤더니 모른다는 군요 울 나라엔 팔지도 않는다고 그러면서 대강 넘기려 들더군요.. 아시움... 계속 아이맥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각종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되 있었습니다. 아마 겜으로 유혹하려는 듯.. 잴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G4에 연결된 미디는 녹음 스튜디오에 온 듯한 느낌마져 들더군요
안내하시는 분들을 좀더 교육 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행사 였습니다. 저 혼자 보고 느낌고 즐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오늘 까지 하니까 관심 있으신분들 한 번 꼭 가보세요!!
(참고루 입장료는 일반 5천원이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합니다)


◈ 성낙훈 ─ 으아~~나도 가서 보고잡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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