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처럼 맑으신 분...

언제나 시처럼 맑으신 분...

성낙훈 0 1,215 2000.08.08 00:47
안녕하세여..
성낙훈입니다.
요즘은 가끔씩밖에 이곳에 들리지 못하네여..
저번주에는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스트레스 풀러갔다가 더 쌓여서 온 최악의 휴가였습니다.
그거이 제가 근무하는 입시학원의 원장님이 -저와 절친한 형입니다-술을 넘 좋아해서 애들이 있는가운데서 필름이 끊어져버렸답니다.
저는 원래가 술을 싫어해서 입에 대지도 않는 편인데 ..암튼 원장 챙기랴 애들 챙기랴 힘만 잔뜩 쓰고 왔답니다.
그래도 이곳 토마토에 오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시처럼 가슴을 맑게 해주시는 분이 계시니까여^^
언제부턴가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암튼 조금이나마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을 기댈 수 있다는게 넘 감사합니다.
읽어보시면 멜이나 한통 날려 주세여^^
낼은 병원에서 수술 일정을 잡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지만 마우스를 잡는 손이 부자연 스러워진다는게 안타깝네여..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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