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맥용 광마우스를 써보았지요.
hooni69
0
976
2000.09.14 23:02
다들 즐거운 추석을 보내셨는지 궁금하군요.
먼길을 떠나셨던 맥방동지분들께서도 무사히 도착하셨는지...
전 오늘 처음으로 맥용 투명광마우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새로업그래이드된 G4/400를 회사에서
구입했는데 전면 전원스위치의 불빛이 형광색이고 투명색의 확장
키보드는 전원스위치가 없어졌구요. 숫자키패드위에는 사운드 조절
키가 추가됐더군요. 하드는 10GB에서 20GB로 바뀌었구요
그리고 요즘 애플의 AS의 문제가 말이 많던데
무상보증기간이 3년으로 연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보증을 위한
카드(신용카드모양)가 들어 있었구요.
과연 의미있는 품목인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요..
일단 무상보증이 3년으로 길어 졌다는것은 상당히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광마우스의 느낌은 아주 깨끗하고 상쾌했습니다.
물론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볼이 없기 때문에 약간 싱겁게 움직이죠.
그리고 유리위에서는 인식이 되지 않아 마우패드를 사용했구요.
버튼은 따로 구분이 없고 위의 케이스 전체가 버튼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빨간색의 빛이 나구요.
그리고 업체에서 온 분이 하드디스크를 다시 포맷하더라구요.
확장포맷을 표준포맷으로..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내려온 내용이라며 반드시 해야한다면서
IDE하드인 경우 표준포맷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새로나온 큐브를 사려고 했지만 거의 나쁜소식만 나돌고 있어서
포기하고 업그레이드된 G4/400으로 선택했습니다.
태풍이 올라오는군요. 다들 몸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s94 ─ 언제나 신선한 소식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hooni69동지도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hooni69 ─ 긴시간이 허무하게 지나가더군요. s94님의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