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가갑니다. [핫이슈]

저 장가갑니다. [핫이슈]

길동이닷 0 1,010 2000.09.29 11:27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여기 경남 함안에 있습니다. 참 공기는 좋군요.

하지만 역시 음식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들군여 저처럼 먹성이 좋은

사람이 이 정도면 뭐 말 다한거죠? 쩝

음식들이 맵고 짜며, 또 방아... 라는 것을 음식에 자꾸 넣어 맛과

향이 특이하고 먹을 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 쩝

그리고 타지사람이라고 냉대하는 음식점도 있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쩝

그리고 오늘 금요일에 저 서울 갑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함안에 내려오겠지만

서울에서도 할일이 있어 잠시 올라갑니다. 해해해

오늘 5시04분 함안에서 출발 밤 10시02분에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해해해

긴 기차여행을 위해 지금 삶은 계란이랑 소주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저희 직원 중에 기인이 한분 계셔서리...해해해

아~~ 그리고 저 장가(張家)다.

장씨 성을 가진 녀석의 집에 갑니다. 그래서 장가....

아시겠죠? 재미있죠?

해해해...^^




◈ yoonmen ─ 내 이럴줄 알고 안읽을 라구 했지만..후훗..으~~놔!야 이사람좀 얼렁 데려가라...-_-;;
◈ 케이 ─ 길동님올만이에여 여전하시내요...저도이럴줄 알아쬬.저기여갛시죠? 언제만나요.
◈ 케이 ─ 술이나 한잔
◈ 돌아온공공칠 ─ 젠장..알면서 또 읽어버렸다...지겹다...
◈ 돌아온공공칠 ─ 으~놔야 이분좀 빨리 어케좀해라..여자길동이가 책임을..
◈ 으~~놔! ─ 나보다..다들 왜이러는 것이얌.......힘든일은 나에게만 시키는 것이지.. 지금 다들...
◈ 으~~놔! ─ 그래도 똥님의 그 기발한 생각은 높이 삽니다요...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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