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살의 비애..
돌아온공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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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6 16:03
휴~그렇슴다...스물몇살임다...
낼은 을 엄니의 생신이심다....연세가 꾀 되시져....
정말 난 나쁜넘임다....정말 살수가 엄군요...
하나밖에 엄는 자식넘이 정말 엄니 얼굴을 뵐 면목이 엄슴다....
선물도 못해드리고...주머니에는 동전2개가 달랑달랑
휴~살수가 엄슴다...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슴다...좋은 직장 다
거들떠도 안보고 도데체 뭘보고 이러고 있는지....
그렇다고 애쁜 앤이있어서 앤이 어머니 축하드려용~살랑살랑 그렇게
해드리지도 못하고 못난 아들덕분에 올 생신도 썰렁하게 해드릴
생각하니 마음이 넘 아프군요....정말 말도 못하게 맘이 아픔다.....
내 자신이 이렇게 맘 아픈적이 또 엄군요...
아 슬픔다....이럴수가...저럴수가....어찌하면 좋단말인가.....
아~엄니...죄송함다....죄송함다...
천하불효자 돌............7
◈ s94 ─ 내년엔 돈도 많이 벌고 앤도 생겨서 두배로 기쁘게 해드리세요
◈ 성낙훈 ─ 저랑 똑같네여...ㅠㅠ
◈ 으~~놔! ─ 그래...돈도 두배로 벌고..애인도 두개나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