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람될까??1

언제 사람될까??1

으~~놔! 0 832 2000.10.13 11:38
속쓰려 죽겠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술 마시고...

나이트도 갔는데...사실 진짜 개 될때 까지 마신 것 같습니다.
게다가....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기억이 안납니다...

그래도..완벽한 화장발로 지금 상태는 아주 양호해 보입니다만..
지금 죽겠습니다. 윽...
아직도 가슴이 울렁울렁 하는 것이...영....

아침에 요구르트한병 사 마시고 지금은 꿀물 먹고 있습니다.

1교시 수업시간에..도저히 서 있기도 힘들고..말도 안나오고 해서...
영화 이름 맞추기 놀이하고 놀았습니다. 안그래도..어제까지가 시험이라..이것들이 공부할 마음도 전혀 없었을 겁니다.

다행히 오늘은 수업이 적은 편이라...
좀 전까지 두시간정도...여교사 휴게실에서 좀 누워 있다가 왔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잠도 안옵니다.

혹..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편찮으셔서....수업진행이 원할히 안되고 했던 기억이 있으신지..생각해 보세요...
십중팔구는...쿠쿠쿠....

아~~~ 쏙씨려라...

다음 수업 들어 가야 하는데...말이 잘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다들 지금 장난 아닙니다. 한명은 집에서 전화 받고 있더군요...
회사에 연락도 안하고..내가 전화해서 깼답니다.

에구...죽겠다...

언제 사람 될라고 이럴까요???

꼬럼...


◈ yoonmen ─ 사람이 될 가망은 별루 안보이는군..개가 사람이 될라면 얼마나 걸릴까...쩝...아마도 억겁정도가 걸리지 않을런지??그쳐..여러분..
◈ 길동이닷 ─ 겨울에 눈사람이라도 되봐여 좀 기둘려야하지만 해해해
◈ 돌아온공공칠 ─ 시련당했는가배....확실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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