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케...제가 안들어 오면 서운해 하실까봐..
으~~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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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6 11:40
압니다.
아무도 안서운해 한다는 것..
그래도 함 들어와 봤습니다.
애독자 `호유화'언니가 있기예...헤헤헤..
엊그제..여우아저씨 집들이는 잘 했습니다.
저는 뱃가죽이 땡기는 희안한 병에 걸려...음식 거의 못먹고..
녹차나 마시고 오고...
(술은 안마셨습니다. 양심이 있지...)
다들..돌아오는 길에..
첫끝발이 개끝발이니..이런 다정한 대화들을 나누며 돌아 왔지요..
헤헤..근데...
아직 `오십세주'를 모르는 분이 계시길래..소개코자 들어 왔답니다.
`오십세주'
엊그제 제가 X가 되었던 바로 주범입니다.
헤헤..별것 아니구요..
참이슬 한병에다가..
백세주 한병..
동일 비율로 섞으시면 탄생한답니다.
`오십세주'
백세주 먹기엔 나이가 좀 그렇고..
그렇다고 깡쐬주 마시기엔..쬐끔 독하고..
`오십세주' 요거..
거의 레몬쐬주 마시는 것 처럼 술술 들어가더니...
셋이서 4병(백세주4, 쐬주4..)만들어 먹고...
X되었습니다.
근데..진짜 좋습니다. 하하하..
나가서 만들어 먹다가..저처럼 되지 마시고...
집에서 친구들 모아놓고 조촐히 드실때 꼭 한번 드셔 보시와용...
꼬럼...케케케...
◈ 케이 ─ 으놔누나. 나도 있어. 나도 애독자야
◈ 으~~놔! ─ 그려..고맙다..
◈ 강백호 ─ 난,,아니야,,,,
◈ 샤키 ─ 난,,아니야,,,,
◈ s94 ─ 저두 말없이 애독하구 있었습니다. 때론 필요한 몸짓인것 같아어서 가만히 애독만 했져.
◈ 으~~놔! ─ 씨..근데 왜 읽었어요...바부팅이...
◈ s94 ─ ?*(&&^^바부팅이 뭐란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