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사에 도전했습니다. 백호형님의 달의 몰락과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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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22 05:09
달의 몰락하고는 비교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씁니다.
백호형님의 패러디 정신에 도전하며...
그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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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여.. 얼마나 돈들였는지.. 태지 생각하면 눈물이나서..
차마 음악으론 이길수가 없어 돈을 써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여.. 얼마나 판이 팔릴지..
팬들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얼마 나 팔려 나가는 모습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표절까지 해야했냐 물으신다면 양심에 찔려 아무대답도 못하잖아여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 잠자코있어요.. 고발.. 하면.. 죽어..
아시나여 얼마나 힘들었는지.. 착한척을 너무 열씨미 해서..
가끔 실수로 욕이라도 하면 그땐 나의 본성 들켜 버릴까봐..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마음..
끝내 모르시면 난 고마워요 그댈 향한 가식적인 힘으로 버텨왔던거죠..
그대가 믿어야 내가 살져~~
몇번을 다시 앨범내고 뮤빌 찍어도 내가 떴었던 이바닥 변한 것은 없 겠죠
여기 이바닥이 아름다운건.. 진짜로 내가 착한줄 알기때문에..
◈ 강백호 ─ 헤헤헤.. 재밌당...
◈ 케이 ─ 캄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