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얼굴이 오뎅...

오늘도 얼굴이 오뎅...

으~~놔! 0 1,291 2000.10.28 11:40
쩝..접니다. 맥방의 귀염둥이...

루루가 가을에 온다고 하더니..
드디어 오는 구만요..

빨리..귀여운 루루의 발이 보고 싶어..
(음...말이 쬐끔 이상하다..변태 같기도 하고....케케케..
그러나...호유화 언니는 알꺼당..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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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학교 앞에 갔었습니다.

대학때 학교 방송국에 있었거든요..동기 모임하러갔는데...

암튼 학교 주변의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시끄럽고...사람들 많고,..어지럽고...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
이제는 좀 적응이 안되더군요...에구...이제 나도 늙었구나..생각도 들고..

어딜가나..직장인 여자동기 챙기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쩝....헤헤...

출근을 위해서 11시 쯤에 나왔습니다. 직딩이들만...

그 시간되니..학교앞..여기 저기서..시체들이 보이더군요...

친구들 부추김을 받아서 다니는 시체들....
서로들..노래방 가자...얘는 바람 좀 쐬고 들어 가야 한다는 둥...목소리 높이고 있고.
그 시체녀석은 입은 살아서...
`XX야...사랑한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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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모습들이 참 이뻐 보였습니다.
나도 저렇게 놀았는데..생각도 들고...헤헤헤...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그리고...가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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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 장난 치고 노는 것도 넘 이쁩니다.

한때는..너무 말도 안듣고..깐죽거리고..해서...`저것들이 내 속을 뒤집어 놓네....'하고 생각도 했었는데...

지들끼리..코코 거리고 노는 모습들이 참 이뻐 보입니다.

내가 그 나이였을때 생각도 많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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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으면 학교 다니던 시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이러브 스쿨 사이트에서 친구들 이름만나면...너무너무 많이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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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따라서 관광버스타고 단풍구경이나 가야 겠습니다.

꼬럼...

◈ yoonmen ─ 제목하구 글이 영~~,,그럼 오뎅이라면...부은 오뎅이겠지...물에 띵띵불은....오뎅....오뎅,,,으~놔!,,,,어울린다..딱 너의 캐릭이다...
◈ 케이 ─ 부운오댕..그럼 윤맨형은 사각형 오뎅?
◈ s94가 그냥 ─ 오뎅 (일본어おでん) 생선묵·유부·무·곤약 등을 꼬챙이에 꿰어 장국에 익힌, 일본식 술안주 또는 반찬.
◈ 으~~놔! ─ 쩝..그냥 술먹고..얼굴이 팅팅 불었길래....그냥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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