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펄넘덜,,, 이나라,, 증말 싫타,,,,

쓰펄넘덜,,, 이나라,, 증말 싫타,,,,

샤키C077f 0 870 2000.11.07 02:51
후배 엄마가 어저께 입원했슴다,,,,
폐암 3기 말이람니다,,,

낼모래 의사 파업이라는 군녀,,,,
의사새끼가,,,
항암치료제 미리 맞을래,, 아님 갈래? 하더람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 노인네가 갑자기 입원해서 암판정 받은것 만으로도 겁에 질려 계신데,,
사람 목숨이 의사새깨들 장난감임니까?

우리나라 행정이 워나게 조까타서 걔네덜이 그러는것 두 전혀 이해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본분조차 까먹은 그새끼들은,,
까운입은 장사꾼에 지나지 않슴다,,,

그들이 사회에 나오면서 한,,, 히포크라테슨가,,먼가하는 할배아페서 한 그건멈니까?
허준할아버지 앞에서 안해서 그런가?... 그러니?,, 이 개쉐이들아?

더 웃긴건 3월달에 고대병원에서 혹시 암일지 모르니
전 병워의 진료차트를 가지구 오라구 했다는군녀,,,

그때 가져갔었는데,,,
그때도 파업할때 였슴다,,,,

그쉐이덜은 그때 대충보고 호흡기내과루 걍 보냈다는군녀,,,
파업하느라구 얼마나 바빴으면,,, 참,, 장한 대한의 의사새끼들 임다,,,

3월달이면 잡을수도 있을지 몰랐는데,,,
아니 제가 워나게 문외한이라 잘몰라서 하는소릴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러케까지 억울하진 않았을겁니다,,,

지금 병원엔 까운입구 다니는 의사새낀 하나도 없다는군녀,,,
파업때문이라나,,,,
그러면서 진료를 다닌담니다,,,

xx 그럼 어떤새끼가 의산줄알고 마음놓고 진료를 맏김니까?
아무나 의사라구 와두 자기 몸땡일 맏길수밖에 없슴다,,, xx 환자가 창녀냐?,,,

어느병원이냐구요?,,, 성모병원임다,,
그래두 거기 욕할꺼 하나두 없슴다,,,
딴 병원은 아예 받아주지두 않으니까요,,,,
고맙습니다 할수밖에,,, 고마워 개자식덜아,,,,

그나마 그놈 아버님이 몇년전에 암으루 돌아가시면서
그병원에 돈을 마니 투자하셧기 때문입다,,헐헐헐,,,

이 조깥은 나라에선,,,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없는놈은 아무것두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 기회만 되면 이나라를 뜰껌다,,,
기회가 없는나라에서 무슨 꿈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지 이유를 못찾겠슴다,,

외국에 나가있다 다시 돌아오신분덜은 이해 안됨다,,,
전 이쪽보고 오줌도 안눌껌다,,,

언젠가 술먹다 엽자리에 의사세끼 있슴 가만 안둘검다,,,
왜 맨정신엔 그렇게 못하냐구요?

이나라에서 그렇게 길들여진 힘없는놈에게 용기따위가 어울리는 말입니까?,,,,
저같은 소인배에겐 그나마 그것도 축복임다,,,,
아님 맨정신인 의사새끼가 덤벼오덩가,,,

술을 무지 조아하긴 하지만,,,,
맨정신엔 살아아갈수 엄는 나라임다,,,,

풍류가 아닌,,,
망각의 독약으로 마시는 술은 괴롭슴다,,,

젠장,,,,

오늘도 별수없이 술마셔야 겠네요,,,,

그런다고 후배어머님이 조아지냐고 반문하진 마십쇼,,,

제가 마시는 술은 기원도,,, 걱정도 아닌 오늘하루 잠자리에서 아무생각없이 자고싶어 먹는 것 뿐이니까요,,,

이 조깥은나라에서 숨쉬고 있다는걸 잊을수 있는 유일한 시간임다,,,

오늘 제말이 심했나요?,,,정말 그래요???

너 의사지 이개쉐이야,,,,,


◈ 레이 ─ 정말 걱정스럽네요..정말..
◈ s94 ─ 정ㅁㄹ 슬픈 나라입니다. 이런 현실이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언제까지 갈런지요. 얼마전 어떤 분이 이 나란 거지 나라라고 하던 말을 들었을때 참 슬펐는데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나라에서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 훈장이고 지랄이고 반납하고 떠난 아줌마가 부러운 아침입니다
◈ 케이 ─ 나도 의사들은 정말 싫다...이 글 그대로...토마토신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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