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증~~ *~~ㅜ ㅁㅜ~~*

깜박증~~ *~~ㅜ ㅁㅜ~~*

bove 0 672 2003.11.03 10:44
아~~~ 또다시 월요일이구나...... ㅜ ㅇ - 하품나네~~~ 푸~~~~~하~~~~~~~
즐건토욜 오후 병원에 들러따가 기타등등 여러 볼일을 마친후 집에 가서 한숨 잘까 해뜨니... 영화를 보잰다...
그래~~~머.... 어차피 낼이 일욜인데..몽~~~ 함시렁 황산벌을 보아따... *^^* 욕이 증말 하다하다 질릴정도로 많이 나와... 억지 웃음이 나온다..... 욕이오바되어.. 점 짜증스럽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유머러스함과 내용이 있으므로 용서~~* 히~~ ^^
영화를 보고 나오니 한 9시쯤이게꺼니 생각했는데 거리가 왜이모양이야~~ 새파랗게 젊은것들이 술취해서 휘청휘청...거리는것들도 눈에 띄고... 애들이 미쳤나??? 왜케 초저녁부터 취해가지고 난리야 난리가... 쩜 이상하네...
그럼시렁 저녁 먹으로 가눈중~~ 어? 쌈난거 같다... 걸어가는중 목이 90도 돌아가려가 안간힘을 쓴다... ㅋㄷㅋㄷ
몇신줄 물어보니 글쎄 11시조금 넘었지 먼가??? 내가 영화를 보러 들어간시간이 9시였눈데 나왔을때도 9신줄 아라따... 아~~ 이건망증.... 식사를 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었다 잘가다가 이게먼가... 무언가 발에 걸리나 싶더니만그만 헉~~~~ 내무릎~.... 시멘트 바닥에... 엎어지고 말았다... 다행인지불행인지 무릎이랑 손만 땅에 닿았다
잘못하믄 거의 바닥에 누울뻔해따.. 아픈거는 둘째치고 내참 창피시러서 주위를 살피니 앞에 두여자가 킥킥 거리면서 걸오온다.... 앙 ㅠ ㅁ ㅠ 아픔을 잠시 참고 재빨리 그자리를 벗어나긴 해찌만... 엉엉엉... 나이가 몇인데 넘어져가지궁 땅이 왜저렇냐며 궁시렁궁시렁 거리며 음식을 시켜놓고 가만 생각해보니... 바지 접혀진 부분이 점 이상?
하단 생각이 ~~~ 큽.... 땅이 문제있었던게 아니라... 내발에 내가걸려 넘어진거다.... 에이씽~~~~~*
순간넘어지고 몇초도 안되는 시간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어랏~~ 청바지가 왜케 이쁘게 찢어졌지?"(알고보니 청바지 원래 찢어진부분이었음) "아~ 쩍팔려 주위에 누구엄나?" "빨리 피해야지" 등등등..... ㅠ ㅁ ㅠ ;;
집에 약이 있눈줄 알아뜨니 음네?? 에잇... 일욜 아침 일찍이부터 뭣점 사고 약을 사와야겠단 생각으로 밖에 나갔으나.. 엉뚱한것만 사들고 약국을 안들러따 와찌머야... 에이씽 >< 귀찮아서 다시 저녁때 칭구따라 걍 가믄서... 난 약을 사야지... 속으로 몇번이나 되뇌었거늘... 걍 따라만 댕기다 와따... 엉엉엉엉... 시간은 11시가 넘어 어느 약국하나 문연곳이 없다...... ㅠ ㅁ ㅠ 아침에 출근길에 약국에 들러겠다고 생각해찌만... 짐 이렇듯... 곧장 삼실로 와버렸다... 바붕~~~~ ㅜㅇㅜ 내가 몬사라~~~~~ 엉엉엉..... 무릎이 까져가지구.. 아프자나...엉엉엉 ㅠ ㅁ ㅠ
약을 제때 발라야 흉이 안지는데... 앙~~~ 흉지게 생겼네... 헐~~~ 이런 아픔은 정말 오랜만인듯 하다... ㅜ ㅁ ㅜ*
오늘부터 데따 추워 진다는데 음..... 연고나 사러 가야지....

211.202.82.105철구부 11/03[10:59]
난 어제 북한산 새등산화신고 올라갓따가 뒷굽치 홀랑 까졌는데.... 아효 쓰라려~~~~ -,,,ㅡ;;
218.39.101.83무게 11/03[11:39]
큭.철구부님..어제 저 도봉산 간는데..글루 오시지 않쿠...ㅜ.ㅜ
211.202.82.105철구부 11/03[11:45]
산은 북한산이 제일인것 같음... 매주일욜 1시반에 6번종점에서 출발하니 담주부터 합류하실분들은 참가하시
길... 회비5천원 간단한도시락, 입장료1300원, 등산화는 개인준비.... -,,,ㅡ;
210.221.47.218bove 11/03[11:51]
헐~~ ㅜㅇㅜ; 나 몬사라.... 방금 약국을 또 안들러따 완네... 엉엉엉 무게님 안뇽요~~ ^^ 아저씨 ~~안뇽~~ 등산화도 뒷꿈치 까지는구나... 난 칭구랑 관악산 가기루 핸눈데...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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