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고 이제서야 다녀 왔습니다.
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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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6 21:02
좁은 나라에서 그리 먼길은 아니지만
설이라고 엄마얼굴도 보고 고도리도 한판 치고 그러다 보니 벌써 몇일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맥방 식구들께서도 모두 즐거운 설연휴를 보내셨는지요
모두들 올 한해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쉼없이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번 설에는 무었보다 윤맨님과 한 잔같이한 소주맛이 아마 오래도록 기억되어질것 같습니다
글로서 주고 받는 정감보다 만나서 같이 나누는 간단한 한 잔의 소주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인간사에 더욱 절실한것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쪼록 맥방 동호회 회원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아울러 이국땅에 계시는 맥방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도
올 한 해
건강과 식구들의 안녕과 건투를 빕니다
s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