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토요일에는...

엊그제 토요일에는...

으~~놔! 0 695 2001.04.03 13:25
안녕하세요..

으놔랍니다.

4월이네요..

엊그제 토요일에는 퇴근하고..

용인에 있는 '요한의 집'이라는 곳을 갔답니다.

중증 뇌성마비 아동들이 살고 있는 곳이구요..수녀들이 운영하시고..

아주 조용하고..시설도 너무 좋고..

참 편안한 곳이더군요...

헤헤헤..

제가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관계로..

청소기로 방밀고...걸레로 닦고..

아이들 밥 먹여 주고...이빨 닦아 주고...설겆이 하고 왔습니다.

그런거 처음이였는데...

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지 않아요...
아마 제가 어떤말을 하고자 하는지 아실겁니다.

너무나 이쁜 천사들 보고 왔다고...자랑하려구요..헤헤헤..
꼬럼...

샤샤샥...

◈ s94 ─ 헤헤~ 이제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되시겠군요~ 좋은 시간 부럽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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