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놔! 시집 보내 줘잉...
으~~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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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1 11:20
접니다.
맥방의 귀염둥이....
어제 고등학교 친구 결혼식에 갔습니다.
군산에서 했걸랑요...
근디..문제는 여기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저랑 고등학교 동기고...대학도 서울에서 똥떡여대를 나왔기 때문에..
군산에서 하는 결혼식에 친구들이 별로 많이 참석을 못했었어요..
여자들이 한 7명 정도 왔었걸랑요...
근데...친구들 사진찍을때 까지...부케 받기로 한 친구가 안온것이예요..
친구들 사진 다 찍고 나서...
갑자기 저 보고...부케를 받으라고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몽땅 다..아줌마였걸랑요...흑흑흑...
시집 못간것도 그런데...
애인도 없는데...부케를 던지다니...
6개월 안에 시집 못가면..3년이라는데..
올해 가거나..아님...3년동안 허벅지에 칼 꽂으며 지내야 할 것 같네요..
혹자는 이제...팅길 때가 아니니...째보던지..입이 좀 돌아갔다든지..해도...
그냥 가라고 하고...흑흑흑..
암튼 사람 있음...힘을 좀 써주세용...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캬캬캬..
꼬럼...
소녀 이만 총총...
◈ hebelle ─ 잼있네여~ ^^ 제친구덜도 올해 대거 장가를 드는데.. 나만.. T.T
◈ macdan ─ hebelle님! 이쇼킹한 글을 보고 뭡니까?
◈ macdan ─ 백호님, 좀 도와주시죠^^ hebelle님~ 적극적으로 나서세요^^ 부산만 아이모 마~
◈ ozone ─ 크흑~ 째보에 입이 많이 돌아가고 치질이 있는 나는 어떡하라구...
◈ yoonmen ─ 후훗...3년이면...언제냐??이공공오년에 하는거냠??ㅋㅋㅋ...그러게 똥님을 버릴때 부터 알았어...ㅋㅋㅋ
◈ 길동이닷 ─ 아니 날 버린게 아니라 내가 관심을 안준거지... 이것이 진실입닷
◈ 케이 ─ 과연..정말루?
◈ 돌아온공공칠 ─ 푸~으놔야 일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