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왜그리 바쁜겁니까!!!!

다들 왜그리 바쁜겁니까!!!!

manah 0 822 2001.05.31 09:29
마납니다....
어제는 비가 왔었죠. 간만에 비가 오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그런 비오는 날은, 게다가 수요일 아니었습니까...
포장마차에서 뚝뚝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마시는 맑은 소주한잔
얼마나, 얼마나 가슴에 사무치게 마시고싶었던지...
핸드폰에 입력되어있는 전화번호를 누르고 또 눌렀습니다.
다들 왜그리 바쁜건지요....초등학교동창놈...같이 일했었던 선배...학교선배....
다들 왜그리 바쁜겁니까!!!! 눈물 죽죽죽.... T__T
결혼한 친구는 연락도 안되고...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안한 친구가 없는데.....
결혼하신 분들...결혼 안한 친구도 좀 만나주세엽!!!!!!

흑흑...s94님 저 어제 죽을뻔했습니다....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도 있군여...^________T

◈ 최초의 실패자s94 ─ 헤헤~ 인생에서 최후의 승자는 무결혼 무자식&^%%$ 엥~~
◈ yoonmen ─ 외로워서 죽을 맛이면..전 지금쯤..아주 뼈가루도 없는 넘일겁니다..ㅋㅋㅋ
◈ 하나도 안힘든s9 ─ 맨님~ 후후~웃음이 절로 나누만요. 언제쩜 그놈의 고독에 마침표가 붙을랑가요~ 쩜 빨랑 붙었으면 시퍼여~마나흐님도 ~
◈ yoonmen ─ 마나흐님...??...카카카..영어에 너무 강박괌념을 갖고 계시는 구사님..영어여..그대이름은 단순한언어..ㅋㅋㅋ..우리말이 쓰기는 어려워도..오묘한 맛이 쫌있죠...ㅋㅋㅋ
◈ nice ─ 힘내세요..! 근데 포장마차라...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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