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렇게...
m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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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5 15:30
사랑은 그렇게...담장을 넘어오는 꽃향기처럼...
살금살금 다가와서 온 마음을 흔들어놓습니다...
내 마음 외로운 시베리아의 어느 모퉁이...
그 모퉁이에 꽃향기가 찾아왔습니다...
그 꽃향기에 온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왜 이제야 그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지...그사람도 나도..웃고말았습니다.
그냥 말없이 웃고만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들켜버립니다.
사랑해두...되겠습니까...
사랑해두...되겠습니까...
사랑해두...되겠습니까...
◈ yoonmen ─ 와~~마나님은 좋겠에요..시베리아에도 봄은 있다구 하데요..그 봄이 비록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비교할수 없지만..그래도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찬란한 봄이겠죠..^^..........
◈ hebelle ─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그래여~ ㅠ.ㅜ
◈ manah ─ 이제겨우 시작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구도 하져?? 나중에 경과보고합져^^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nah ─ 사랑을 하면 시인이 된다더니..이러다 전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yoonmen ─ 전 그럼...베스트셀러 여러권 냈겠네요..아마 톨스토이보다 더 유명해 졌을수도..ㅋㅋㅋ...^^;;
◈ 사과 ─ 마나님 넘 부럭군요~~~ 난 언제쯤~~~ 그냥 웃어두 서로의 맘을 아는 사람을 만날까?? - 사랑이하구싶당
◈ s94 ─ 마나h님~ 시인같네여~ 사랑에 빠지지 않고서야 어찌 이처럼 향기가 나는 글을^^
◈ 돌아온공공칠 ─ 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