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무리 소리쳐도 풀리지 않아요ㅠㅠ"도와주세요.네~!

Re..아무리 소리쳐도 풀리지 않아요ㅠㅠ"도와주세요.네~!

캐롤 0 653 2001.06.20 02:27


아직 한국은 그게 문제군요.
미국이 하나 좋은건 교환을 아주 잘해준다는 것.
전화기 하나 사서 다섯번 바꾼 사람도 있는데...
그보다 더 작은거 사서 예를 들어 건전지 같은것두...
암튼 미국은 그거 하나는 정말 조은거 같네요.
절대 속이 좁은 것이 아니구, 그것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라 생각되니
용기를 갖고 부딪혀 보세여.
먼저 세~게 나가서 그 사람 기를 확~ 죽여 버리세여...ㅎㅎㅎ
그럼 안녕.
토마토에 첨으로 글 올리네요.

- 미국에 사는 캐롤(아직 정식 회원 아님)




> 저 어떻해야 하죠?
> 아 참! 전 새로이 회원이된 joey예요.
> 환영해 주실줄 믿고 싶어요.
> 전 오늘 억울한 일을 당했답니다.
> 어찌해야 할지......
> 제가 속이 좁은건지......
> 전 얼마전 기대에 부풀어(아시죠? 나만의 맥을 갖는 기분요.)
> G4 466모델을 구입했어요. 그리고 프린터와 스캐너도......
> 넘넘 기뻤죠. 전에 쓰던 7300을 판후 2년간 제 맥 없이 지냈던 터라~
> 하지만 열흘이 좀 지났을까 전 출력 할일이 있어 프린트를 했는데
> 노즐의 문제 인지 블랙 부분에 줄이 가는 거예요.
> 그래서 이 모든 시스템을 구입한 맥웨어 하우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 그런데 넘 급한 나머지 갖고 있던 명함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고 (제가 프리랜서 인데 낼 당장 P.T를 해야 했거든요) 그때 시각이
> 저녁 8시 30분.
> 전 이렇게 말 했습니다.
> "저~ 저는 지난 6월 7일에 그곳에서 컴퓨터를 구입한사람인데 프린터가......
> 교환을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제 말이끝나기 무섭게 그는 버럭 화를 내며 묻더군요.
> " 누구 냐구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이번호는 어떻게 알았죠!"
> 고함치듯 얘기 하는 그에 태도에 어의가 없어서 왜 화를 내냐고 물었더니
> 제가 화나게 만든다는군요. 그래서 전 팔때와 전혀 다른 그의 태도에 몹시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저에게 고함을 치더군요. 그때 제 옆에 친구들에게
> 생생히 들릴 만큼.
> 그렇게 화를 내더니 "아 낼 전화해요!" 하곤 끊어 버리더군요.
> 전 넘 억울해 눈물이 날 지경 이었고, 제가 무례 했었나 생각해 보았지만
> 그저 당혹스럽기만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 전 분명 페미니스트는 아님니다. 하지만 내가 남자였어도 그가 제게 그렇게 무례하게 행동했을지 무척 당황스럽고 치욕스럽기까지 합니다.
> 이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 전 낼 어떻게 해야하죠?
> 지금도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 꼭 사람을 쳐서 물리적 힘을 가하는것 만이 폭행이 아니 잖아요.
> 그의 소리치는 목소리가 아직 생생 합니다.
> 한달 이 지난것도 일년이 지난것도 아닌데 교환을 얘기 했던게 잘못이었나요?
> 아님 그의 퇴근 시간을 제가 몰라주었던 것이 문제 였을까요?
> 낼 그 일을 처리 하려면 다시 그와 마주 쳐야 하는데 두렵습니다.
> 전 어떻하죠?
> 제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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