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무리 소리쳐도 풀리지 않아요ㅠㅠ"도와주세요.네~!
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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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0 01:06
우선 환영합니다 전s94입니다
정말 "전"입니다 헤~^^ 저의 joke였습니다
어쨋거나
무지막지한 놈을 만났군요
살아가다보면 별의별놈을 다 만납니다
아마 그놈이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뻔한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님의 전화가 스트레스를 많이 주었나 보군요(제 생각^^)
그래도 살아가는덴 예의와 범절이 있는데
지노미 팔아 먹어 놓구선 내 몰라라 하는건 장사꾼들이 하는게 아니라
사기꾼들이 자주 써 먹는 수법입니다
하지만 정말 사기꾼은 아닌것 같구 그냥 밥빌어 먹을 놈인것 같습니다
왜냐면 후처리가 따르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관계로요
근데 다짜고짜 교환을 얘기하신건 아니겠죠 암만~
혹여 사용자의 사용상 문제 일수도 있는것은 아닌지 해서요
그래도 그놈이 이래저래 해보았느냐? 요래도 해 보았느냐? 궁시렁~~~
하는 성의를 보였다면 싹수는있는 놈인데 말입니다
말로하는 세금 전혀 없는 그짓도 안하고서 화를 냈다면 시간 운운했다면
정말 싸가지 없는 놈입니다
비도 오는데 가마니로 덮어서 먼지 나도록 패야할 놈입니다만
결론적으로 낼 다시 전화하셔서 앞뒤 전후를 설명하시구서
사용에 전혀 불편이 없도록 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얹쟎았던 얘기는 사과를 받도록 하시구요
넘 맘에 오래 담아 두진 마시길 바랍니다
아마 지금은 프린터기의 불만 보담 맘의 상처가 더 큰것 같군요
잠이 안올땐 이소라의 늘어지는 음악도 한번쯤 들으신다면 혹시 잠이 올런지
그저 저도 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s94헤헤~^^
> 저 어떻해야 하죠?
> 아 참! 전 새로이 회원이된 joey예요.
> 환영해 주실줄 믿고 싶어요.
> 전 오늘 억울한 일을 당했답니다.
> 어찌해야 할지......
> 제가 속이 좁은건지......
> 전 얼마전 기대에 부풀어(아시죠? 나만의 맥을 갖는 기분요.)
> G4 466모델을 구입했어요. 그리고 프린터와 스캐너도......
> 넘넘 기뻤죠. 전에 쓰던 7300을 판후 2년간 제 맥 없이 지냈던 터라~
> 하지만 열흘이 좀 지났을까 전 출력 할일이 있어 프린트를 했는데
> 노즐의 문제 인지 블랙 부분에 줄이 가는 거예요.
> 그래서 이 모든 시스템을 구입한 맥웨어 하우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 그런데 넘 급한 나머지 갖고 있던 명함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고 (제가 프리랜서 인데 낼 당장 P.T를 해야 했거든요) 그때 시각이
> 저녁 8시 30분.
> 전 이렇게 말 했습니다.
> "저~ 저는 지난 6월 7일에 그곳에서 컴퓨터를 구입한사람인데 프린터가......
> 교환을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제 말이끝나기 무섭게 그는 버럭 화를 내며 묻더군요.
> " 누구 냐구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이번호는 어떻게 알았죠!"
> 고함치듯 얘기 하는 그에 태도에 어의가 없어서 왜 화를 내냐고 물었더니
> 제가 화나게 만든다는군요. 그래서 전 팔때와 전혀 다른 그의 태도에 몹시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저에게 고함을 치더군요. 그때 제 옆에 친구들에게
> 생생히 들릴 만큼.
> 그렇게 화를 내더니 "아 낼 전화해요!" 하곤 끊어 버리더군요.
> 전 넘 억울해 눈물이 날 지경 이었고, 제가 무례 했었나 생각해 보았지만
> 그저 당혹스럽기만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 전 분명 페미니스트는 아님니다. 하지만 내가 남자였어도 그가 제게 그렇게 무례하게 행동했을지 무척 당황스럽고 치욕스럽기까지 합니다.
> 이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 전 낼 어떻게 해야하죠?
> 지금도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 꼭 사람을 쳐서 물리적 힘을 가하는것 만이 폭행이 아니 잖아요.
> 그의 소리치는 목소리가 아직 생생 합니다.
> 한달 이 지난것도 일년이 지난것도 아닌데 교환을 얘기 했던게 잘못이었나요?
> 아님 그의 퇴근 시간을 제가 몰라주었던 것이 문제 였을까요?
> 낼 그 일을 처리 하려면 다시 그와 마주 쳐야 하는데 두렵습니다.
> 전 어떻하죠?
> 제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