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차이,,, 간단한것 같으믄서두 참 풀기어려운 숙제.
그녀는 사람들과 만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걸 좋아하고,
열정적이고 불꽃같은 사람입니다.
감수성도 매우 풍부해 가랑잎이 굴러가는 것만 봐도 까르르 하고 웃고...
울기도 잘하고....정도 많아 남한테 퍼주기도 잘 하고,
전 비교적 드라이한 편입니다.
크게 감정을 내색하는 편도 아니고,,,
크게 사람만나는 걸 즐기는편두 아니구,,,
혼자서 음악듣구 책읽구 생각하구 이런 걸 좋아합니다.
전 그녀를 비웃었습니다.
나이답지않게 아무때나 눈물흘린다 비웃었습니다.
반면에 그녀는 제가 그다지 자신한테 어필하는 것도 없고,,,
큰 요구를 하는적도 터치를 하는적도 없다보니...
불만이었나봅니다.
그러다보니 최근에 야그하다보면 많이 갑갑하네요.
서로를 체념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간이 이어지다보니
대화자체가 짜증납니다...
성격차이.,... 참 풀기 쉽지않은 저에겐 난제로 다가오는 숙제입니다.
bovee 11/11[13:46]
난 남자가 일케 말하는거 첨 봐요~~~ *^^* 쬐끔이상해효~~*꺄르르르르~~~* 이쁜사랑하세요~~~~*
효으니 (

) 11/11[13:49]
^^; 앗! 여자분이 저랑 비슷한 성격이시네요..6^^ 상반된 성격이시네요.. 툭~ 터놓구 대화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헤헤
... 11/11[13:59]
우리둘과 똑같네..여자 남자..근데 오히려 더 잘맞는거 같으데..
... 11/11[14:09]
노력하시면 되잖아요.
성격이 달라서 상대방이 느끼는 것에 공감할수 없어도 적어도 저사람이 왜 그걸 그렇게 좋아하는지
무엇에 감동을 받는지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 정도는 말로 들어도 알테니까
그리고 상대방 감정 유치해보이더라도 존중해주세요.
헤어지기 싫다면 더 늦기전에 말입니다.
bovee 11/11[16:38]
효으니님 나도 낙엽 굴러가는것만 봐도 기분이 조아여... 나도 첨에 이글 읽음서 그런 생각했눈데 가무는 점 아니지만.... 그리고 음.. 대화자체가 짜증날정도라면.. 쩜 심각하네여..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수도 있는건데 짜증이 날정도라면... 대화가 아예 될수가 없다는거 아닌가요?? 다시 글을 읽어보니.. 님만 짜증스러운게 아니라 만약에 그여자분이 나라면은... 나또한 데따 짜증나고 답답할거 가튼데여.. 님들은 짐 서로서로 답답해할거 같군요...
bovee 11/11[16:39]
님 조금만 단순해질 필요가 있지 않나 봅니다... ^^ ~~~* 꺄르르르 이쁜 사랑 하세효~~~* 꺄르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