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빠이의 원칙!!!
소년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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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2 03:16
저 조금전에 도착했습니다
밤 10시30분 막차를 타고 내려오는 길은 정말 고속버스 그 자체더군요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빨랐으면 쫌더 회원님들과 시간을 더 가질수 있었는데
양재어디선가 큰사고가 있었다나 봅니다
인사하고%%$##&&**하고 나서 (*&&^^^%%%$$$##하고 일어 서고 보니
제가 한강을 유심히 못본게 지금도 아쉽답니다
얼핏본 한강의 그 먹빛 물결은 그래도 소년의 작은 가슴에 커다란 감동이었습니다
어찌 어찌하여 1차 모임에서의 맥킨토시에 관한 정보교류와 현재의 맥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등에 관한 토론은 참 유익했습니다(전 늦어서 못들었지만 짐작에^^)
그리고 2차 세미나에서 동영상과 맥킨토시의 주제는
곁들여져 나온 감자탕과 오존님의 취향에 맞춘 50세주(소주+백세주)는 토론을 더욱 열기있고
심도있는 내용으로 이끈것 같습니다 헤~(원래 2차 토론은 신라 호텔에 예약했는데 아라치님이 빡빡우겨서
---우린 맹숭한 체질이 아니다 화끈하게 쏘주로 하자 아님 집에 간다고 협박했음(아라치님은 34+24+34/여성)
근데 토론이 거짐 끝나고서 오존님이 실그머니 일어나시더만 감자 아줌마와 뭐라뭐라고 얘길하시는데
분위기가 자기 앞으로 외상을 쫌 달아 놓으면 안되느냐? 뭐 이런것 같았습니다.
얼핏 보니 담보로 카드를 내는것도 목격되었음)
고담에 저도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 체질이라서 그럴 못참고 일어나서 2차 담보를 설정하려는 순간
아~ 우리의 구세주 아라치님께서 강력히 (말안들으면 팰기세로)말씀하시었습니다
"나이 어리다고 돈 내면 되느냐 이럼 안된다 가정형편도 곤란한거 다 아는데 참아라. 지금 참으면
신용불량도 면할수 있고 그돈이면 기능성 최고급쌀 10kg은 산다 %$#$####^^&"
하시면서 "전부 주목"
"지금부터 우린 원칙을 세워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걸 보여 주어야 합니다
동호회 모임에서 열띤 토론도 좋지만 동호회의 첫번째 원칙은 먹고 마시는 모든 경비를
일체의 이유를 불문하고 ~뿐빠이~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동호회를 살리고 가정 경제가 살고 나라를 살리는 겁니다"
이상이 돌격대장 아라치님의 정말 감동적인 연설이었습니다
정말 일본말중에 뿐빠이 하나는 좋습니다.
이상 소년s94의 감상문입니다 아직도 연설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헤헤~
◈ 소년s94 ─ 중간에 바이어와 상담건으로다 급히 가신 "쫄님"께도 5000냥의 청구서를 보내겠습니다 뿐빠이는 예외가 없습니다 "무기없는 늠^^"도 마찬가집니다 헤~윤맨은 친하니까 안내도 되여~^^
◈ 소년s94 ─ 중간에 바이어와 상담건으로다 급히 가신 "쫄님"께도 5000냥의 청구서를 보내겠습니다 뿐빠이는 예외가 없습니다 "무기없는 늠^^"도 마찬가집니다 헤~윤맨은 친하니까 안내도 되여~^^
◈ 무게없는넘 ─ ^^저 냈습니다.10,000원씩이나...~~~우~~씨,,글구 "무게없는넘"
◈ 무게없는넘 ─ 무기없는놈 아닙니다. 무기 있습니다.gogogo
◈ 택이 ─ 현장에 있던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군요..
◈ 소년s94 ─ ^^현장에 계시나 안계시나 간에 이해(2001년)은 가고 있습니다 헤~
◈ 강백호 ─ 현장이 있던 저로서 그리고 방장으로서 위에 사실은 전혀 거짓이 없음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