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호유화 0 604 2003.11.13 00:13
해리포터 5권중의 3권이 나왔기에 서점에서 냉큼 사들고 들어와

읽기 시작한지... 두시간.

이런... 내일까지 시안만들어야 한다는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네요.

어찌나... 재미있던지.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마법에 걸린것처럼 떨어지지 않는 해리포터 3권을

이제사 어렵게 떨쳐놓고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며칠이 지나고 이제 아침엔 화창한 하늘을 볼 수 있을거라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그새...

오늘도 야밤을 밝히시는 부엉이같은 분들 계시면 힘들 내시구요.

건조증이 심해 뻑뻑한 눈에 안약을 넣구 이제 일해야겠습니다.

몇시쯤이나 되야... 해리포터 한줄이라두 더 읽구 잘 수 있을지...ㅠㅠ

집 뒷편 나무에 펄럭이는 하얀 무언가가 걸려있던데 혹시 ...

날아가던 마법사가 실수로 떨군 무언가가 아닐까 잠깐... 정신나간 생각을 해보면서 ^^;;

이제 정말 일해야겠습니다.

포근한밤들 되십쇼~~~

61.77.71.157 11/13[01:11]
고생만쿠나,,, 난 어제 136까지 읽구 오늘은 한개뚜 못 읽었어,,ㅠㅠ
어깨아퍼서 일두 더는 못하겠구,,,
먼저 잔다~ 얼렁 시안 끝내구 읽어,,, ㅋㅋㅋ
참!! 나무에서 펄럭이는 하얀 무언가는 늘~ 빤X란다,, ^^
218.147.234.166호유화 11/13[01:20]
언니... --;;
잠시동안의 깜찍(?)한 상상력을 이리도 무침히..ㅠㅠ
하지만 좋은 꿈꾸길.... ^^
211.218.15.214푸름 (poorum@mac.com) 11/13[02:51]
누냐~언넝일마무리하구 자야징~^^* 꿈나라에서 포터가 가둘려~^0^ 오늘밤(새벽)두 포근한 밤 되길...누냐~뻐뺘~^^/
211.109.110.224jimi 11/13[04:17]
나이들면 정신이 가물가물하지,,,
210.221.47.218보브 11/13[10:15]
내칭구도 헬포터 열라 잼나게읽던데....
211.217.235.253hillman^^ 11/13[10:25]
무침히? 호유화님도 오타쟁이 ㅋㅋ....3=3=3=
211.170.53.187구르미 11/13[10:44]
호유화님..늦은시각까지 고생많으시네요..홧팅~^^ 아..나두 빨리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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