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사랑...

딸사랑...

혜니 0 740 2001.08.11 11:15
내 사랑



꼭 안어주며

사랑한다 고백도 하고

입술에 뽀뽀도

해주던 내사랑



불쑥 커버린 키만큼

높아져 버린 벽



변함없이 사랑 하는데

내 사랑은

다른사랑을 찾고 있나 봅니다.



나 전에 엄마 한데

그랬듯이......


- 어느 아빠가 딸에게 써 준 시인데요 읽고 너무 시가 예뻐서 올려요.
울 아빠는 좀 무덤덤한데 넘 부럽네요

◈ s94 ─ 요즘 너무 밖으로만 보여 지는 사랑이 흔하거던요 속으로 갈무리 되는 깊은 사랑일 겁니다... 혜니님 ~
◈ s94 ─ 아빠는요..^^
◈ 무게없는넘 ─ 역쉬 구사님~~~^^
◈ 이순정 ─ 아부지가 넘 많이 생각나네여^^ 살아계실때 잘해드릴걸~ 후회만합니다. 아빠한테 매 안맞아 본 사람 있나여? 지 아부지는 매 한번 안드시구 4남4녀를 기르신 분이죠..^^
◈ 이순정 ─ 존~~경 함당^^
◈ s94 ─ 이런건 알면 늦은거에 속하는 거라우~^^
◈ 이수 ─ 울아부지도 저런 마음이실까용~~ 그럼 시집안가고 아부지 옆에나 있으까나.....(못가고...안가고...???)홀홀호ㅎ..
◈ 버거 ─ 울집에선,,,맞구,,,자란거,,반,,,사랑,,반으루,,,살아왔음다,,,병주구,,약주구,,~
◈ s94 ─ 자식을 애물이라 하쟎아요 옆에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글고 사랑스러울 수록 매를 많이 들어라 는 말보면 버거님은 정말 사랑 받는 따님이지요ㅋㅋㅋ 근데 엑수처럼 재떨이는 너무 사랑이 지나쳐선가 푸라라라~켁켁...
◈ x... ─ 울집은 재떨이루 맞는데,,무서븐 째떨이,,,구사님두 아시져??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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