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투자로 20억 벌어

300만원 투자로 20억 벌어

s94 0 627 2001.08.11 01:39
300만원 투자로 20억 벌어
'1분40초만에 300만원이 20억원으로'
지난 8일 국내 옵션시장 사상 최악의 주문입력 착오 사건에서 국내 한 개인투자가가 단돈 300만원으로 1분40 초만에 20여억원을 번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박의 주인공은 BNG증권의 옵션 전문트레이더 ㅇ씨. 그는 8일 개장 직후 모 증권사 의 전문딜러가 주문 착오로 행사 가격 74만원짜리 옵션계약을 1천원에 내놓은 것을 놓치지 않고 전광석화처럼 매수 주문을 내 740배의 '대박'을 터뜨렸다.
매수에 든 비용은 채 300만원이 안됐지만 매수 직후 1천원짜리가 정상 가격인 74만원으로 회복됨에 따라 1분 40초만에 무려 20억9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날 사건은 국내 모 증권사의 전문딜러가 주문을 잘못 입력하면서 비롯됐다. 옵션 동시호가 상황에서 이 딜 러가 7.5포인트로 사고 팔 수 있는 62.5짜리 콜옵션 8천800계약을 하한가인 0.01포인트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주문을 낸 것. 옵션은 1포인트당 10만원이기 때문에 75만원에 팔 수 있는 계약을 이 딜러는 단돈 1천원에 내놓 은 셈이다.
이같은 매도 주문은 장 시작 20초만에 순식간에 체결됐다. 그 가운데 ㅇ씨가 차지한 계약 수는 전체의 30% 가 량인 2천715계약이다.
BNG증권에 따르면 ㅇ씨는 전체 옵션 가격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다 정상 시세에서 크게 벗어나는 가격이 발생 하면 매매 입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는 시스템을 개발해 사용한 덕분에 이런 횡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된 8천800계약 가운데 4천500계약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져갔으며 나머지는 국내 다른 개인투 자자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역시 '울프'라는 이름의 이상 호가 체크 시스템을 연중 무 휴로 가동, 1년에 한두번 발생하는 주문 실수를 놓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옵션시장에서는 옵션 만기일 직전이면 이와 유사한 주문 착오 사건이 1년에 한두번 정도 발생하고 있 는데 이번 사건은 금액면에서 역대 최고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현물시장과 달리 선물.옵션시장은 잃는 사람이 있으면 버는 사람이 있는 철저한 제로섬(Zero Sum) 게임이다. 740배 대박에는 740배의 손실이 따르기 마련. 주문착오를 한 증권사는 딜러가 컴퓨터키를 한번 잘못 누르는 바 람에 1분여만에 60여억원(당일 환산가 기준)을 날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먹고 살아 보겠다고 아픈 머리통을 다래 가며 일할려구 했는뎅 이거 읽고 나니 자야겠어요
에휴~^^복도 복도 ~~---

◈ kesan ─ 이론고..... 걍 남의나라얘기로 들으세요... 어차피 4,600만명중에 1명이 그런거니까...
◈ 이순정 ─ 대박맞구... 또 444야겠당~, 아니 888아야 되나???
◈ 무게없는넘 ─ ㅋㅋㅋ저는 드뎌 구사님 도 삶에 찌들려 스팸성메일을 날리는지 알았죠^^;
◈ 버거 ─ 구사님,,,,빠이?!~빠잉?~^^(사투리)히히~^^
◈ s94 ─ 푸헤헤~ 때가 되믄 스펨성 멜을 날려야 되는데 그걸 날릴쭐 몰라서요ㅋㅋㅋ.글구 버거님 저 사투리 아녀요 이거 참 나~ 왕년에 155마일 전선의 매스미디어를 주름잡던 아나운서 출신을 ~히~그럼 버거님 담에 보재이~^&^
◈ 버거 ─ 담에 보재이~^&^,,,,이거거덩,,,,,구사님,,,사투리,,,구여운,,사투리,,,^^ㅋㅋㅋ
◈ 이수 ─ 버거님...지 찾았는교??? 구사님은 사투리가 아이라카이까네....홀홀홀(일본말임당...푸풋....)
◈ 버거 ─ 이수두,,,사투리쓰는구나,,,,,치,,,모를줄알구,,가재는,,,구사님편이라드니,,,,^^
◈ x... ─ 나두 저런일 당한적 있었으면,,저켔따,,하루아침에 쥐뚜리에서 쥐포루 바꿀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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