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째 밤....

2틀째 밤....

진만 0 822 2001.08.15 13:32
아이북과 함께하는 2틀째 밤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려를 금치 못하던 내 룸메이트들도 이제는 질투와 시기심으로..
"그래 니 컴이 얼마나 지원되나보자.. 이런것도 할 수 있어? 니가 얼마나 귀여울수 있나보자.."
등등의 갖가지 실험을 해보곤합니다...
역시 한계는 있지여--;; 안되는 오락에다가.. 몇몇 사이트는 읽지도 못하구.. 느려지는 익스플로--;
그리고.. 너무나 아범에 익숙해있어서 내 아이북의 귀엽고 아이디어 넘치는 이런 소소한것들이..
그들에겐 구찮음과.. 불편함으로 인식되고있답니다...
(게다가 내가 맥 전문가믄--; 머 딱딱 물어볼때.. 그건 그렇구 이건 이래라고 대답 잘해주면..갸들이
좀더 이핼 잘했을텐데--;; 흘.. 겨우 겨우 돌려놓은 버철의 포트리스에서 .. 버벅거림은 --;; 떱..)

이러한.. 여러가지.. 오해중에서도..
깜찍하고 구여운 외장과 인터페이스는... 냐하하하하!!!
자꾸만이라도 제 아이북을 손대볼려고 난리들이랍니다..
전 알아요.. 그 구찮은 시험,테스트들도.. 한번이라도 더 만저볼라고.. 용쓰는것임을.. ^^;;

에어포트를 이용한 아이북을 들고 온집안을 .. 휘젖고 다니는.. 이방에 불쑥해서..
옆에앉아서.. 메신져로 메세지 보내는 .. 그 유치함은.^^;;
이젠 룸메이트도 손들었답니다.^^;;

.....
흐흐 나도 이젠 철좀 들어서.. 좀더 낳은글을 적어야 할텐데..
이틀째 되는날까지 환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염..^^;;
이해하시져?? 새 맥 사면.. 심장떨려서..쉽게 잠 못자는거 ^^;


◈ 얄리 ─ 저두 맥 살거거든요..근데..사람들이 IBM으로 사래여^^ 어찌 해야할지..^^
◈ 얄리 ─ 아~~~~님이 부럽당*^^*
◈ 얄리 ─ 님아 여기저기 오만데 다~~~자랑을 하고 다니셨군요^^ 하하하 귀엽당*^^* 자랑도 할겸 사진 올려주세요!!보고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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