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님 귀하^^

이수님 귀하^^

s94 0 653 2001.08.17 22:37
안녕하세요
전 s94라구 합니다
쪽지라고 하시길레 전 꼬마도령이 쪽지를 들고 심부럼 오는줄 알고
몇일 밤낮을 거짐 뜬눈으로 지냈는지 아시나요 ㅋㅋㅋ
여튼간에 이수님의 쪽지를 오늘에서야 늦게 개봉한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쪽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아래 3가지 경우에만 한정되는데
반가운 아디가 로그인 해 있을때 제가 할일이 없는 경우와
반가운 아디가 로그인 했을때 인사정도 나누고 싶을때
반가운 아디분의 연락처 전화번호를 알고 싶을때 입니다
해서 조금전처럼 로그인을 사용한답니다
암튼 몇일 조금 바뻣습니다
쪽지 잘 보았습니다
근데 무은 쪽지에 대포 한잔 하자는 말씀도 안계시나요
예전에 울 아버지는 결혼한 누님댁에 갔셨다가 저녁상에
맥주한잔도 없다하여 그날도 돌아 오셔서 두고두고 누나가 괴롭힘을
당했는데 말입니다 헤~
그래요 언제 정모때 함 뵈면 대포 한잔 나눕시다요
이수님 말씀처럼 맥방 식구들은 정말 사귀만한 심성과
나눌만한 넉넉한 마음들이 항상 준비된 분들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만 빼구요 ..
그럼 오늘밤엔 누군가가 그리운 밤 만드시길 바랍니다
청춘에 그리움이 없다면 그도 안타까운 일일겁니다
그럼^^

◈ 이수 ─ 우하하! 제가 어제 정신적인 지주이신 소년님의 전화를 받고 얼마나 기뼜던지.....홀홀홀
◈ 이수 ─ 자랑하고 당겨야지...홀홀홀...
◈ 이수 ─ 여러분 참고로 존경하는 소년님은 목소리가 근사하심니당...홀홀홀....(진짜 듣고 잡지용~)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