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되다..
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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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2 15:37
장장 24시간에 걸친 댜블로 받기 노가다 끝에 겨우 1.5기가를 받았습니다.
흑흑 댜블로를 할 수 있다는 기쁨에 밤새 받아도 힘든지 몰랐답니다.(솔직히 자고 있었으니깐 ^^ )
그렇지만 막상 받기 시작하고나서 들은말 시디로 반드시 구워야 한다네요--;;
"시디라이터가 없는데??" 아범시디라이터로 구움되죠?"
"힘들껄요.. 안될텐데 근처 친구찾아서 맥에서 구으세여"
허 거 덩!! 심장떨어지는 소리 .. 세상에 여기서 어떻게 알아서 --;; 흑흑..
결국은 다 받고 혼자서 3시간동안 이짓저짓 시디 없이 어케 인스톨 함 시켜볼라고 생쇼를 하다가
제풀에 지쳐 주저 앉았습니다.
동시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RUNE이라는 아범에서 했던 갬도 같이 받았는데
이거 업데이트 찾느라 종일 헤메다가 한참을 걸려서 받고.. 막상 실행시켜보니 --;
예전과 같은 짜릿함을 잊어버린지 오래라서--; 흑흑 실망만 잔뜩하고.. 지울려고 대기중임돠..
아으~~..
내 이쁜 애기가 일케 미워보인적은 없음돠..
(버철에서 소리바다가 넘느려서 잠깐 눈을 흘기거나, 하드가 10기가 밖에 안되서 산지 1주만에 그 한계를 느껴야 한다거나.. 바닥에 흠집잔뜩나서 한참 속상해 했을때나, 아범과 자료공유가 안되서 속을 무척이나 썩였을때도...)
지금은 9.2.1로 업할려고 애플사이트에서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 요즘 일주일내내 컴 끄지도 않고 자료만 열씨미 받구 있네요.. 덕분에 하드는 정말 빨리 가득차버렸지만.
정말 이래저래 맥을 사용하면서 하드웨어에 장난아닌 돈이 들어가고 있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당.
외장 CD-RW살려고 뒤적거려보고 있는데 흑흑 이럴꺼라면 차라리 첨부터 콤보를 살껄..
아님 RW모델을 사던지.. --;; 디뷔디.. 그넘의 디뷔디가 먼지 ^^ 헤헤헤..
9.2하는거봐서.. 좀 부실하다 싶음.. 걍
다시 싹 다 밀고... X깔렵니다...
에휴... 그나저나 맨날 컴앞에서 만지작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