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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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6 02:49
안녕하세요 포비라고 합니다
맥동호외에 가입한지는 여러날 지난 것 같은데 게시판에 정식으로 (그동안 리플은 몇번 달았었죠)
글을 올리는 건 오늘이 첨이네요..
음... 전 ?IMAC DV SE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입한지는 1년쯤 됫구요...
직업이 아범쪽 프로그래머여서 그동안 맥을 가까이 할 기회도 , 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아이맥이 나온 이후에 디자인이 너무나 황홀( 좋다는 표현은 너무 모자랄 것 같아서...^^)하고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맥의 세계에 들어갈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있는 돈 없는 돈 긁어모아서 덥석 구매하고 말았습니다.(원래 제가 충동구매를 쩜 합니다. ^^;;)
첨에는 생긴것도 너무 이쁘고 이것 저것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아범의 세계에서만 굴러다닌지 10여년 되었고 주위에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 전무해서인지
맥에 대한 정보나 프로그램 등을 구하는게 참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도 너무 바빴었죠...
나의 이쁜 아이맥은 결국 애물단지가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놈을 중고로 팔까 생각도 너무 많이 했었죠..
그러면서 거의 1년여가 지났고... 맥은 그저 제 방을 장식하는 악세사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맥에서10이 나와버렸습니다... 일단 생긴게 환상이더군요..(제가 워낙 비주얼한 효과를 좋아해서)
그래서 저는 '충동구매의 화신' 답게 17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당장 사버렸습니다.
설치하기가 생각하던 것보다는 쉬었습니다.... 역기 애플이더군요.. 느리긴 하지만 참 훌륭한 오에스였습니다.
그게 계기가 된 것같습니다.... 오에스 10에서는 별로 할게 없어서 일단은 장난감으로 사용하고 오에스9를 가지고
이것 저것 다시 해보기 새작했죠... 어렵사리 프로그램들도 구하고 사용법도 알아보고 사용하다보니까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모든 것들이 참 사람들이 사용하기 쉽게( 사람중심으로)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한마디로 맥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죠. 물론 제 직업에 아범쪽이라서 하루 종일 맥과 같이 있을 순 없지만
지금은 아범에서 하던 일상적인 일을 많이 맥쪽으로 옮겨가고 잇습니다. 원래 피시에 붙어있던 스캐너, 태블릿(이놈도 충동구매한겁니다.)등을 다 맥으로 옮겼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맥을 사용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날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토마토 맥동은 지금까지 느끼기에 다른 동호회보다 훨신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나네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했지만 참 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가기 팍팍 듭니다.
언제 오프라인 모임은 안하나요?
앞으로 자주 글 올릴께요.,...... 감솨함다.
◈ s94 ─ 반갑습니다. 아디에 포란 글자가 포근하다는 단어를 연상시키는군요 ^ & ^ 이왕이면 충동포디가~ ㅋㅋㅋ 암튼 반가워요
◈ 아기엄마 ─ 옛날 만화영화, 코난친구 포비
◈ 아기엄마 ─ 지푸라기 뒤집어쓴 그 포비인가요?. 반갑습네다.
◈ 포비 ─ 아기엄마님이 말하시는 그 포비가 맞습니다..
◈ 포비 ─ 근데 그게 지푸라기가 아니라 머리카락인데요.. ^^;;
◈ 슈퍼맨 ─ 방가^^방가^^방가^^방가^^방가^^
◈ hebelle ─ 방갑습니다~ ^^ 역시 토마토는 사람사는냄새가.. (퀘퀘한.. --;;) 좋져~ ^^
◈ 진만 ─ 저두 방가여~.. 환영이구염!!.. 자주 뵐께여!!..
◈ 무게없는넘 ─ 저는 개인적으로 맥이 아범보다 아주 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배려하는 것 때문에 맥을 좋아합니다..아주세심하게 배려해논게 넘 많죠^^것이
◈ 강백호 ─ 방갑습니다... 포비님...자주뵈여~~~
◈ 버거 ─ 포비님,,,왠쥐~따뜻하게,,,느껴지는군여^^반가워여^^
◈ 이수 ─ 포비...님 반갑습니당...홀홀홀...제가 만화를 무지하게 좋와해서염...홀홀홀...근데 생김새도 포비랑 닮으셨나염...홀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