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일이 왜 일케 꼬이지>?

힝~~일이 왜 일케 꼬이지>?

무게없는넘 0 662 2001.08.27 21:46
에구에구...사진찍으루 갔다..밤 9시 이제 왔네여..
긴데..왜 이렇게 꼬이는지..오는데..뒷차가..나이지긋이 먹은넘이..내려서..당신 그 따위로 운전하냐구..
시비를 걸질않나..내 참 어이가 없어서..정작 지가 끼여들었다가..내가 먼저 껴든거 못보고..그사람이 절
박을 뻔했거든여..누가 봐도..지가 제 꽁무니..박으면 지 잘못인데..되레 큰소리..-.-
다짜고짜...반말에 욕인데...
승질이 얼마나 나는지...안그래두..오늘 일두 빡시고..기분도 저기압이었는데....
2~3분만 신호가 늦게 바뀌었어두..한바탕 했을텐데...
좋게 좋게(..나이가 좀 드셨길래...)얘기했죠^^
어이구~~정말 내 성질 다어디가구..일케 세상이랑 타협해가는지...쩝~~~
그건 그거구 오늘의 대미를 장식할 노래나 들으시져^^

행복한 나를 - 에코

작사 : 유유진
작곡 : 박근태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처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 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 내가 있다면
힘든하루 지친 니마음이 내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우 - 에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댈들로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
니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또하나의 니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질사람은 너 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없는 미래 넌 미안해하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 송태영 ─ 참으세요.. 그래도 안되면 들이 박으세요.... 세번만 참으셨다가요..
◈ 이순정 ─ 지가 존경하는 분이 있어여...젊어 언론사에 몸담아 지금꺼정 지내시는 분인디... 기자생활하시믄서 산전수전 다 겪으신분이져..그분이 항상 하시는말쌈...
◈ 이순정 ─ 그저 사람은 유하게 살아야혀... 유하게.. 그저 지극히 평범한 말인데두 가슴에 와닿았죠... 백년만년 살것두 아니라믄서요...^^
◈ 진만 ─ 잘 참으셨어요.. ^^ 안그랬음 큰 쌈났을껀디.잘하셨어요~~
◈ 아기엄마 ─ 진만님 말쌈이 맞네요. 그런 사람, 좀 불쌍하잖아요. 마음에 여유가 있는 무~님이 참아야죠....예전에 노래방에서 잘 부르던 곡인데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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