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나 할일이 없었으면...
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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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7 10:40
아으~~~~~~~~~~~~~~~~~~
근 7-8여분간 욜씨미 긴긴 장문의 글을 적고있다가...
~<-- 이거 적을려고 하는순간.. 어찌 잘못해서 esc키를 눌렀나봅니다..
글이 싹 지워진거 있죠?? 어흐~~~~~~~~
각설하고...
오늘 올매나 할일이 없었는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남들 다 비치다 모다 나갓는데도 불구하고 꿋꿋히 하루종일 우리 애기와 하루를 보냈습니다.(솔직히 오늘 소나기가 무척 심하게 쏟아져서 나간사람들^^ 다 젖어돌아왔음돠.)
아침 10시쯤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직자고있는 룸매와 하메를 발로차서 깨우고-_-
(내가 못자는데 남자는거 못봄..)
대충 아침겸 점심 빵으로 때우고...
친구들 비치가자는거 할일 열나가 많다고 살짜기 뻥치면서 따돌리고...
집에서 완벽한 자유를 찾았습니다..
일단 토마토들려서 남들 올린글 읽고 말꼬리 잡아서 메모달고..
나우누리 동호회들려서 체크하고.. 이멜온거 체크하고.. 알비님 홈피가서 체크하고..
야후코리아가서 체크하고.. ..신문온거 읽구...
그러고나니 1시가 됩디다.. (할일끝!!)
이제부터 정말 할일이 없는거에욤.-_-;; 방바닥을 굴러다니고..
내 하드를 탈탈탈.. 털어서 잼난거 찾아봐도.. 꺼리가 없구.... 에휴..
할수없이 아웃룩에 있는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명씩 다 이멜을 보냈습니다.(30여명..)
근..3시간이 지나가주더군요~~.... -_-;;
이젠 아시큐에 접속되어있는 사람들에게 시비조로 말걸구..
엠에스엔도 마찬가지~~`...
어서빨리 저녁이되어서 .. 토마토사람들이 들어오길 눈빠지게 기다렸답니다..
흐미.-_-;; 백수의 나날이란...
혹시 여러분중에 저처럼 이렇게 한심한 사람 없져??
(앙..내가 여기 왜 와있는거야--;;;;) ...
◈ 혜니 ─ 여기두 힘내야 할 사람이 있네요^^ 화튕~
◈ hebe ─ 잼나게 지내시는 군염..^^;
◈ hebelle ─ 시디로 궈서 드렸어야하는건데.. ^^;;
◈ 미달공주 ─ ㅋㅋ 그러고보니 거긴 아직 일욜이네염 ^^ 아침해 고이 보내드릴께염 ㅋㅋㅋ
◈ 진만 ─ 힘낼꺼구요. 겉으론 이래도 정말 잼나구여~ 시디로 궈서 주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해 고이 잘받을께요~
◈ 버거 ─ 지금,,,어디신데여??^^
◈ 이수 ─ 진만님...제 꿈꾸셨수???...홀홀홀...전 하루종일 제 조카와 뒹굴기 놀이를 하면서 새벽까지...뒹굴뒹굴....아침에도 뒹굴뒹굴....(번데기와 굼뱅이놀이를 하면서 보내었졈...홀홀홀)
◈ 이수 ─ 제 조카는 이제 7개월임니당....진만님!!!!애기가 있스셨서염...뚜앗!!!이럴수가...언젠가 내옆구리 꼭꼭 찔러놓고.....ㅜㅜ...홀홀홀
◈ fan ─ 딥따 글 재미있게 쓰신다 우습다 '우헤헤헤헤헤'
◈ 혜니 ─ 진만님 애기는 아이북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