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랜만에 나의 특기인 게으름 피우며...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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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7 03:27

8월달은 8월초부터 잡지편집으로 거의 시간틈없이 지내다가
요즘 한가한 시간에 마냥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창간호인데... 르 마리아쥬란 웨딩잡지거든여....아마 오늘쯤 서점에 깔리지 않을까 싶네여.
창간호 작업이라 좀 힘들긴 했어두.. 제가 그 잡지의 모든 포맷을 만들어 재밌는 작업이었습니다.
중간에 무턱대고 휴가를 갔다 와서 약간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2주동안 집에 안가며... 이때의 문제는 해결도 잘 했구여...
마지막날은 기자들이 울 사무실에 와서 작업을 했는데... 전 원래 옆에 와서 작업하는거 무지 싫어해서
첨엔 안된다구 우기다가 ... 나중에는 허락을 했죠... 그런데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여...
암튼 저두 이번이 두번째 잡지 작업인데... 그전엔 한 1년 4개월 정도 작업을 했었는데...
이번것은 얼마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내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한달중 반이상을 이것에 투자를 해야하거든여....
이제 시간있을때 홈피 업도 좀 하고 해야죠....
요즘은 원래 제 최고의 특기인 게으름을 피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내일은 건담 페스티발에 가볼려구여... 예전에 코엑스에서 무슨 전시회만 하면 뛰어 갔었는데..
요즘은 거의 못가봤거든여....저번주에 건담 페스티발 유도sign류를 만들어 줬는데...
이때 일본 건담 관계자가 울 사무실에 와서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물론 통역두 왔지만..)
가서 아는척이라두 해야죠...
-강백호-
◈ 진만 ─ 이야 이걸 혼자서? 우와아~.. 머찌당.짱!!.. 난 언제 저런능력을 가져보나..
◈ fan ─ 모노톤 표지비쥬얼이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여
◈ 포비 ─ 흠흠, 정말로 첫가을에 나오는 잡지 같습니다.
◈ 혜니 ─ 제가 웨딩관심있는 친구들한테 사보라고 적극 권장할께요^^
◈ 버거 ─ 어쩐지,,,맥방에서,,,뵈기가,,힘드다했뜨니만,,,꼭,,,돈주구,,사서,,,볼께여^^수고하셨네여^^보약이라구,,한체,,드시져^^~
◈ hebe ─ so beautiful..!!!
◈ 무게없는넘 ─ 배코님 너무 간만이시다.....정몬 언제 하남여?
◈ 이수 ─ 백호님 정말 오랜만입니당... ^^;...창간호라는데...선물은 뭘루주나염...홀홀홀...죄송...수고하셨습니당...담에 또 자주 뵈염...
◈ 박노훈 ─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기 전인데도 백호님은 하나의 결실을 이루셨군요.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 초짜 ─ 이름이 좀 어렵다으,,,부디 번창하소서~~^^
◈ 미투리 ─ 고생만이 하셨것네요 추카드립니다.그치만 일이있다는게 행복아닐까요?
◈ 쭈쭈바 ─ 우와 멋지다. 내꿈도 이런건디.. 토마토에서 보구 당장 서점가서 살펴봤는디 아직 안나왔더라구요 정말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