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살기힘들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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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8 21:16
토마토열분들 잘 지내시죠?
찬바람 불고 선선해 지니까~ 예상대로 슬슬 바빠지네요~휴우~
오늘도 무지 바쁘게 다리품 팔고 쪼차 다녔네요~
아침에 조회하고 광고주 만나러 갈려고 주차장에 가니까~
뒤 타이어가 빵꾸~ ㅠ.ㅠ
그래도 동료들이 도와줘서~쉽게 스페어로 갈고~
약속시간 안 어길려고 무지 밟았죠~ 5분 늦게 도착하니까~
그넘 쉑~ 똥발븐 표정하고 자빠~~~~졌더군요~
아~지랄 밖에서 만나문 맨날 늦는 짜슥이~ (속으로 그러고 ㅡ.ㅡ;)
야~~ 팀장님~ 요새 운동다니시디~~얼굴 디게 조아보이네요~ ㅎ ㅓㅎ ㅓ~(개코를~)
대충 때우고~ 일얘기 한시간~~ 교정다보이고 얼른 딴데 가야되는데
이 자슥~ 탁구한게임 치자고 지랄~ ㅠ.ㅠ
대충 져주고~ 또 치자 카까바~
대구시내 도착하니까~ 12시 반
느긋하게 친구사무실가서 커피에 밥이나 빈대칠라고 머리 굴리고 있는데
인쇄소서 콜~ 거 사진이 쫌 이상한데 함 와보소~
덴장~ 쩝~에러났나 시퍼서 열라~ 발바가서 보니까~
편집하면서 하면서 쫌 특이한 효과준거를... 무슥한~ 자슥~
그래도~ 수고 쫌 해주십시오~ 케주고... 인쇄소나오니까~2시
식당가서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롯데리아 들러서~ 빵쪼가리~ 하나 사서
차타고 가면서 묵을라거~ 차있는데로 오니까~ 헉~
갈았던 스페어 타이어 빵구~ ㅠ.ㅠ 내가 몬살아~
살다보니 하루에 펑크가 두번이나 나데요~
덕분에 오늘 타이어 두짝 갈았어요~ 두개 십사마넌~
남자 구두값하고 맞먹데여~ 지도 발이라고
아홉시 반... 휴우~
이럭 저럭하루 가고 인제 밀린 작업 대충끝내고 프린트 기다리며
이러고 있슴다. 인제 동료덜하고 대포집에 가서 쐬주나 한잔 쓰윽~하고
어퍼져자야겠네요. 저 사는게 이래여~ 쩝~
◈ hebelle ─ 너무 피곤하시겠어여.. 편히 주무시길..
◈ 무게없는넘 ─ ㅋㅋㅋ....제가 군대에서 일이등병때. 갈은 타이어는 200개가 넘습니다..^^
◈ 정도현 ─ 윽 동료만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