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
o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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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5 13:55
비원 앞마당이 내려다보이는 조그만 건물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근데 해가지면 비원 담장밑에 조그맣게 불을 밝힌 포장마차가
너무 여유로워 보입니다. 지미님이 보았다면 필경 카메라를 들이밀것 같은...
쐬주한잔에 풍요속의 빈곤 운운하며 유치한 대화를 나누다가
낄낄거리며 커피알갱이와 데낄라를 한잔해도 맛날것 같은 동네입니다.
누구라도 들리시면 맨발로 뛰어나가 맞으련만...
◈ 이순정 ─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삶이 보입니다... 쐬주요?? 아주 좋죠...^^
◈ 지미 ─ 허접사진발이지만 사진기들구 함 가바야겠네여,, 오존형님 술값준비하구 계셰여~,,, 순정님도 오시는거져?
◈ 맥라이언 ─ 제가 데킬라를 조아하져..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