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의 홈피에서...

집사람의 홈피에서...

맥전도사 0 722 2001.09.07 09:55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 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서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단계를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
대기까지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 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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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홈피에다 이렇게 만들어 올렸네요...http://jinyi3.com.ne.kr/

◈ 버거 ─ 우앙~~내가,,몬산당~~찐짜루,,이러기예여~~부럽게시리,,천년만년,,,사랑하세여~~^^
◈ 이순정 ─ 저두 지금 사랑그대로의 사랑...듣고 있는데... 두분의 사랑... 정말 질투나네여~
◈ 이순정 ─ 버거야!! 우리두 빨리 가자!!~ 어디루...^^
◈ 버거 ─ 넵!!군데,,언니먼저,,가믄,,버거두,,가져^^킥킥~~^^
◈ 지미 ─ 알콩달콩러브네여~ ^^;;
◈ 버거 ─ 헉~~남얘기가아니믄서,,,똑같테테테테테테ㅌ~~,,
◈ 맥전도사 ─ 지송함돠... 요론 글 올려서... 사실은 남편들께 가끔은 이렇게 감동시킴 어떨가해서...
◈ 이수,,,,. ─ 정말 넘 감동적이네염,,,홀홀홀,,,아~어깨가 시럽당,,,,버거님!순정언니님,,,빨리빨리 먼저 가셔야지염,,,,아님 저가 먼저 갈까염,,,홀홀ㅎ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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