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했습니다.

파마했습니다.

미달공주 0 603 2001.09.10 15:20
대학교 3학년때 처음 파마해보구
그저께 간만에 파마를 했습니다.
누가 할인권을 줘서 했는데..그런데도 드럽게 비싸더라구요
걍 동네 미용실가서 할것을....
괜히 상냥한 아가씨말에 현혹되어 머리 마사지도 받고 영양제도 바르고 하니
ㅠ.ㅠ 완전 거지 다됐어염 ㅠ.ㅠ
그래두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줘서 다행...
근데 전 넘 어색하네염
어떤이는 훨 낫다그러기도 하고
도 어떤이는 지나치게 성숙해보인다고도 하네여
다행이 남친은 이쁘다고 해줘서,,,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오늘 겨우 메신져두 되고...

오늘 회의때 충격적인 사건이 있어습니다.
(오랫만이져? 회사얘기)
여직원들한테 유니폼을 입힌다는.....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무슨 은행도 아니고....관공서도 아닌데....웬 유니폼?
제가 무슨 안네데스크에 앉아있는사람도 아니고....
기가막혀사 절대로 못입겠다고 했더니
그럼 동대문에서 기성복을 맞춰서입으랍디다.(탈의실 공간이 없으니깐!!!)
그거나 이거나!!!
장난합니까!
패셔너블한 저로서는..(ㅎ ㅣㅎ ㅣ 넝담인거 아시져?)
일주일동안 내리 같은 옷만 입어야 한다는 사실이 여간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건 성차별 아닙니까....
그렇담 남자직원도 다 유니폼을 입히든가!
여직원이라고 는 각 부서별로 각각한명씩 있는데...(게다가 전 디자인실에 저뿐입니다 상사도 없습니다 ㅠ.ㅠ)
유니폼이라니.....
생각할수록 열받네여....





◈ 지미 ─ 열 식히는 방법 : 파마한 사진을 사진방에 올린다 -> 무진 칭찬받는다 -> 열 식는다,,, ^^;;
◈ 미달공주 ─ ㅎ ㅏㅎ ㅏㅎ ㅏ....아마 놀라실껄요? queen이 따로 없습니당 ㅎㅎㅎ
◈ 누구게 ─ 다른 복수방법: 여직원들이 모의해서 동대문에 가서 몸빼를 사서 입고 출근한다...
◈ hebe ─ 어찌보믄 유니폼이 편하던데...^^
◈ 버거 ─ 하하하~~그덩안,,누구게님이,,남기신,,리플중에,,젤루,,웃겼써영~~^^푸하하~~
◈ 버거 ─ 나두파마하구싶따,,난,,가을만,,되믄,,파마하는데,,,요번만큼은참으려했는데,,미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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