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님과 yoonmem님께!!!

버거님과 yoonmem님께!!!

박노훈 0 624 2001.09.18 22:59
안녕하세요?
박노훈입니다.

너무도 분해서 뜬금없이 두 분께 해명의 글을 올립니다.
일전에 제가 올린 사진을 보시구선 버거님은 "저 큰 나이방을 봐라~"라고 하시고 yoonmen님은 "자두다!!"라고 하셔서 제가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마음의 상처를...
세상에 나보고 자두라니...
차라리 앵두라고 했으면 이렇게 분하지는 않았을텐데... ㅜ.ㅜ

너무도 분해서 며칠 전에 다시 저의 사진을 보니 이론~~~ 저의 선글래스가 그렇게 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저의 눈썹이 짙어서 마치 선글래스가 큰 것 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저의 눈썹도 숯검댕이에 속하는지라...
이에 두분께 진실을 알리고자 하며 사실임이 확인이 되는대로 "공개사과"를 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메일로 정중하게 사과를 요청하려 했으나 두 분의 성격이 그리 좋지는 못하다는 소문이 무성(누가 그런 말들을 하고 다니는 지는 밝힐 수 없음. 특히 백호님과 누구게님이 그랬다고는 더욱 말 못함.)하여 아무래도 차일 피일 미루며 회피를 하실 것 같아 이렇게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바입니다.

갑작스런 장난기가 발동을 해서 이런 허접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은 조금 우울한 마음이어서...

이제 곧 추석이네요.
이 곳의 모든 토넷 회원님들께 미리 추석인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고 또한 계획하셨던 많은 일들에 대해 결실을 거두어 들이는 이 계절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순정 ─ 박노훈님! 우울한 맘은 여기서 푸시기를 바라구요. "더도말고 덜도말구 한가위만 하여라"란 말처럼 여유있는 가을이었음 합니다.^^
◈ 박노훈 ─ ??? 만약 한가위보다 더하거나 아니면 못한다거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세요?
◈ s94 ─ 푸헤헤~ 여그서 또 뵙네 켈켈... 요즘 순정언니 넘 굿 랭기지여 증말로 헤~
◈ 이순정 ─ 에구구~ 그리 말씀하심??? 자기보다 못한 인생들을 주어모아 베푸는것도 좋은것일지도,,, 그리구 조금은 무언가를 구걸하는 삶도 있는듯....에잉~ 제 운명은 지가 만드는거..^^
◈ 무게없는넘 ─ ㅋㅋㅋ....님 넘 그러지 마세여...^^윤맨님 이제 곧 새신랑된다네여^^글구..버거누나
◈ 무게없는넘 ─ 도...성격이 얼매나 좋은데여^^맞죠 !!제말이 다.....넵...많은 도마도 유저들이 제말이 맞다네여^^/
◈ 박노훈 ─ 제가 지금 다시 설문조사를 해보니 두 분 모두 착하신 분이라네요~ ^^ 제가 어찌 그런 헛소문을...
◈ 이수 ─ 노훈님 ,,,홀홀홀,,,올매나 가슴이 아프셨스면 ,,,그 사진 8월29일에 올린것인데,,,,지금에야 이런 글을,,,,홀홀홀,,,
◈ yoonmen ─ 네.~~~~공~~~개~~~적~~~으로 사과드림다..^^;...ㅋㅋㅋ
◈ yoonmen ─ 근데여...전 yoonmem 이 아닌데요..전 yoonmen인데요..-.-;;..공개적으로 사과 부탁드립니다..-.-;ㅋㅋ
◈ 박노훈 ─ 이수님~ 저는 그동안 억울해서 잠도 못 이루었답니다. ㅜ.ㅜ 으윽~ yoonmen님! 제가 오자를... 공개적으로 사과드립니다. 흐미~ 말로 주고 되로 받았잖아~~~ ^_^
◈ 이수 ─ 노훈님~ 괜찮을꺼여여,,,yoonmen님은 지금 가만히 있서도 웃음이 나오는 시기인데,,,홀홀홀,,,괜찮으꺼여여,,,토닥토닥~근데 버거님이 안보이시지~
◈ 현아mam ─ 제 소견으로는 얼굴의 실체를 확인하는것이 이번 사태를 진정시킬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 사료되옵고,
◈ 현아mam ─ 정말로 숯검댕이눈썹인지 알수있도록 다시 사진을 올리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그쵸?
◈ 박노훈 ─ 현아mam님! 저의 맨얼굴을 드러내라구요??? 그럼 매장 당할 가능성이 큰데... 큰일이네ㅠ.ㅠ
◈ 초짜 ─ 홀홀 기대됩니다 빨랑 사진보러가야디~~~
◈ 박노훈 ─ 아니 초짜님가지... 어서 도망가야지. =3=3=3
◈ fan ─ 노훈님!!! 선글라스 낀 모습이 넘넘 멋져는데?... 선글라스가...약간 크게 보이긴 했어여!! ^^~ 헤헤헤헤
◈ 버거 ─ 에이~고짓말,,아무리,,위에서보구 밑에서봐두,,나이방이든디여^^
◈ 버거 ─ 사과를,,받을실래여~담에,,번지점프~공중3회전을,,보실래여^^~골라바바여~^^ㅋㅋㅋ
◈ 박노훈 ─ 버거님! 위에서 봐두 안되고 아래에서 봐두 안되요~ 옆에서 보셔야죠~ 그리고 추석도 다 되어가니 그냥 사과상자를 받을께요... ^^;;
◈ 박노훈 ─ 그러고 보니가 fan님까지 내말을 안 믿어주시네... 흐미~
◈ 버거 ─ 헉~~사과상자,,,,흠,,,1억원을,,받꾸,,시프시다구여~~배,,,재(?)세여~~^^평생벌어두,,헉!!~^^
◈ 박노훈 ─ 제가 어찌 홀쭉한 버거님의 배에 손을 델 수가 있을까요? @_@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