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목욕탕 갑세다~
생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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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9 00:24
흠.
드디어, 때가 온것같군여.
나의 육체를 포맷할때가 왔어염.
아...아무리 포맷을해도 으.... 원래데로 되질않으니...흑!
낼 대구 내려가면서 고속버스타고 잠좀잘라고 표까지 끊어놓는 부지람을
떨었건만, 매형이 전화와서 새벽5시에 운전좀같이해서 내려가자고 엄포(?)를
놓았음다.
그래서 전지금 때벅끼로 감다. 울동네 24시사우나 감다.
잠은 나를 시러하나봄다.
저도 잠을시러함다. 가끔은 미친듯이 좋아도해봄니다마느...
자..자..목욕탕 감세다.
아....요즘은 이테리타월이 얼마나하지?
◈ 지나다가 ─ 딱 200원 합니다. 저는 어제 목간했지요
◈ s94 ─ 에구~ 저는 오늘 가야혀여.. 저는 고향이 서울로 빠뀌어 버렸어여. 웃분들이 서울서 먹고 사는 관계루다 죄없는 쫄은 고향을 잃어 버렸져..
◈ s94 ─ 농경사회의 유령같이 남아 있는 추석땜에 산업사회의 우리들이 고생입니다. ^^궁시렁거림이었습니다.생감자님 대구 오는길에 구미선가 샛길 국도가 생겼다네요. 인터넷으로 어젠가 그젠가
◈ s94 ─ 뉴스 보셨나요. 엄청 밀리는 구간에 샛길이랍니다. 참고 하시구요 추석 잘 댕겨 가세요
◈ 이수 ─ 목욕탕에 가는 것이 전 무섭습니당,,,덩치큰 아줌마들에게 끼어,,아이들의 시끄러운 소음과 뛰어당기고,,~휴~정말 있고 싶지가 안아여~애기들이 울면 아줌마는 아이들을 엎퍼치기 해서 또 때리고 또울고,,,,저도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만,,,홀홀홀~
◈ 목간 안간 이수 ─ 아~ 등이 간지럽당,,,홀~구사님 좀 글어주어~(앗!때나올라~)홀~
◈ fan ─ 아! 여탕응 그렇군여!!! 전 여탕을 한번도 안가봐서,,^^ 한번 가보고 싶군여^^~~
◈ s94 ─ 이수님 등긁이 하나 사 들께요^^
◈ 착한넘 ─ 저는 서울이 고향입니다. 그리고 3대째 독자집안입니다. 명절때 갈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나는 명절때마다 방콕에 간다네~~~
◈ s94 ─ 예~ 마자요 이럴때 외로운 분들이 넘 많은데 말입니다. 춥고 배고푼 백성들에게도 조금은 넉넉한 추석이 되면 좋은데 그죠..
◈ 이순정 ─ 언제였나~ 까마득히 옛날 추석은 지금보다는 다른 느끼이었던가요!! 목욕탕에 가서 때밀던 옛추억이 아련하게 다가오나~ 그때의 목욕탕 안으로...속으로...
◈ 생감자 ─ 아...구사님의 조언을 인제서야 들었음다. 구미지나서 장난아님니다....무신 오락실에서의 배경화면이 나왔쑴다...7시간 30분만에 대구에 무사히도착했염....감샤ㅠㅠ
◈ 생감자 ─ 지금은 새벽5시구염 술한잔먹고 들와서 조카몰래 컴을 키고 다다다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