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순정
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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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8 21:57
평생을 해쳐먹은 놈이 입원했답니다
비슷하게 해쳐먹은 놈들도 지랄났습니다
나는 저녁늦게까지 백방으로 버둥거려습니다
그렇게 해쳐먹은 놈이 아프다고 일못하겠다고 하는데도
사장은 경쟁사에서 알까봐 그저 "니 아파우에노?"합니다
그래도 나는 버둥거려야 하며
우리네는 그런일 상관않고 고향으로들 달려갑니다
머리가득 일상의 매연을 잠시 가라앉히고서 ....
추석은 이제 어울리지 않는 시대의 바지저고리 같습니다
◈ 현미 ─ 구사님....힘내세요...어린제가 그심정을 우찌 알겠냐만은여...화이팅!!! ◈ 현미 ─ 이거...장시익아찌 맞져???...이아저씨 '찔레꽃'은 거의 예술인디...
◈ 이순정 ─ 구사님~ 일이 힘드시나 보네요... 그래두 추석은 잘 보내셔야죠... 잘 보내시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지만요~ 구사님, 화이팅!!^^
◈ s94 ─ ^&^ 고마워요.
◈ 무게없는넘 ─ 제가 알아봐땀다...현미님..순정님...구사님 팬이당..ㅋㅋㅋ
◈ 무게없는넘 ─ 노래가..드럼소리가...국악용북같구...^^어쿠스틱기타..음..음.....좋네영..울엄니 들려줌 얼매나 좋을까..
◈ 초짜 ─ 구사님 그래도 추석엔 스무스하게 보내세요^^ 한가위만 해란 말초롬 잘보내세욤~~
◈ s94 ─ ^J^그래야죠.
◈ s94 ─ 근데 위의 병원이야긴 제 얘기가 아니라 요즘 신문기사거던여...
◈ 이수 ─ 앗!제 리플이 지워진것일까염,,,홀~왜 엄지,,아니 잠시 안보이는걸까,,,,
◈ 잠이오지않는밤에 이수 ─ 근데 이 밤까정 아직들 안주무시고 뭐하세염,,,홀~
◈ 잠이오지않는밤에 이수 ─ 근데 이 밤까정 아직들 안주무시고 뭐하세염,,,홀~
◈ 아기엄마 ─ 어여뻔 이수님은 이 밤까정 뭐하세염.....
◈ 아기엄마 ─ 지도 구사님 팬이데요..ㅋㅋ... 어울리지 않은 시대의 바지저고리라....공감이 가는 표현이네요....이제 저런 기사들에 무관심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래도 읽게되고 보게되고 듣게되고...나쁜놈덜...구사님.좋은 추석 자알 보내세요..
◈ s94 ─ 히히~ 추석인데 오직 토마토만 제게 미소를 선물하는군요(거래처에서 주는 식용윤 빼고 헤헤~)우리 모두 법정 공유일이니만큼 줄때 즐겁게 보냅니다요.하기사 제사 지내고 나면 몇일간
◈ s94 ─ 텔비만 쳐다보구 있을거 생각하면 머리 아퍼지네요 ㅋㅋ그러다 심심하면 가족끼리 고도리 한판하고 또 연예인들 나와서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는거 봐야하구 또 먹구 배불러 식식거리고..
◈ s94 ─ 그래도 에~휴 보다는 히히거리면서 추석 보낼래요. 울 팬님들과 울 토마토분들 먼길 조심해서 잘 다녀 오세요.
◈ s94 ─ 근데 저의 팬들은 전부 부침게 굽는 분들이군 푸하하하~추석때 고생이 젤 많으신분들이군요. 부침게 구울때 손 안데이도록 조심들 하세요. 헤헤헤~
◈ 현미 ─ 쿡쿡쿡...구사님...아줌마팬이 울매나 무서운지 모르져???...히히히......
◈ 이순정 ─ 현미님~ 지는 아줌마소리 듣기는 좀 그런디...ㅠ.ㅠ
◈ s94 ─ 히히~ 몰라여 ㅋㅋㅋ 추석연휴 가족과 잼나는 시간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