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호!! 드뎌 고향으로!!...

얏호!! 드뎌 고향으로!!...

미달돼지 0 622 2001.09.29 12:56
제가 드디어 만 5개월만에 집으로 내려갑니다.
오늘 밤차로...
도착하면 한 새벽 4시쯤 되겠져...
오늘 울산으로 갔다가 내일은 시골인 안동으로 갑니다.
추석당일날 다시 집으로 와서 그 담날(2일) 다시 부산에서 친구만나고
담날(3일)아침비행기로 설로 컴백합니다.
스케쥴 빵빵합니다.
ㅎ ㅏㅎ ㅏ
어제의 지나친 운동(?)의 여파로 지금 걸음도 제대로 못 걷습니다
무슨 오리걸음도 아니고. 정말 우스꽝스러운 걸음걸이..-_-;;
이래가지고 오늘 밤에 울산으로 갈 수 있을런지....

시골에 가시는 분들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아무데도 안가시는 분들도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
그럼 추석끝나고 정모때 함 봅시다.
ㅎㅎㅎㅎ
집에 갈생각을 하니깐 자꾸 웃음이 멈추질 않느군여
ㅎㅎㅎㅎㅎㅎ
(사무실 동료분이 저보고 실없다고 뭐라 그러네여...ㅎㅎㅎ)

◈ 1덩 ─ 미달공주님은 집에 가면 재롱동이 알것가타염,,,아버님이 조와 하시겠서염,,,이쁜 딸래미가 집에 와서~홀홀홀,,,추석 자알 보내고 오세염,,,홀~마니 먹지 마세여~홀홀
◈ 아기엄마 ─ 1덩이 누군가 했더니 이수님이군요. 홀홀,,,미달공주님, 이수님 모두 잘 쉬셔욧.
◈ 이수 ─ 아기엄마님도요~근데 시댁에 가시면 일 많케ㅆ당,,,힘드시면 피로회복제 방카이 하나 드시고 하세염,,,,홀홀홀~
◈ 아기엄마 ─ 눈물이 앞을 가릴라카네....이수님.. 맏아들은 절때 안되요. 알았죠? 난 몸이 약해 척척 일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맘쓸일이 많아여. 선배 아줌마말 잘 듣고 부담없는 둘째나 막내한테 가세여. 알았쪄?
◈ 무게없는넘 ─ 헐헐.....결혼 정보회산가여?^^사는 룰까지 설명을 해주시다니..그럼 장남은 우예 살라꼬^^ㅋㅋㅋ
◈ 아기엄마 ─ 아 그렇군요. 듣는 장남 열받겠네요. 죄송죄송..
◈ s94 ─ 푸하하~ 울 형수님들이 생각나네요 큰일때마다 형수님들한테 미안하더군요.구래도 형님소리 듣으니 위안으로 삼으셔야죠 머~ 헤^^
◈ 미달공주 ─ 헉..제 남친이 바로 장남인디...ㅜ.ㅜ
◈ 미달공주 ─ 헉..제 남친이 바로 장남인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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