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을 남기며...
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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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0 02:23
그래요.
한순간도 진지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었던것 같습니다.
버둥대면 댈수록 더 깊은 수렁같은 질곡을
또다른 자신의 모습으로 비웃으며 살아 온건 아닌지
반성하며 저로 인해 맘상했거나 한때라도 우울해 하셨다면
어둠만이 저를 지켜주는 시간에 진정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조금은 삶에 대해 진지해야하고 아직은 더
치열한 삶과 맞서 싸워야할 일이 많겠죠
정말 소중했어야할 삶이였섯다는걸 죽음의 목전에서 느끼는
어리석음을 범하진 않기 위해
이젠 진지한 삶의 태도를 배워 볼까 합니다.
작은 미소로도 푸근함을 줄수 있는 그런 내면과
늦출수 없는 긴장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주는
백호님같은 그런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토마토는 처음 글을 남기고 흐뭇해 했던것처럼
늘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무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 ♥♥♥ ─ 저 뿐만이 아니고 다른 토식구들도 s94님을 ♥♥♥♥♥.
◈ 이순정 ─ 구사님의 자판을 통과한 글의 표현은 언제나 진지했습니다.
◈ 이순정 ─ 돌아볼수 있는 여유를 소유하신 구사님... 존경합니다...^^
◈ 이순정 ─ 저도 오늘 어둠속에서 구사님의 삶의 법을 깨우쳐볼까 합니다...
◈ 레이 ─ 아니...이게 왠 말..어디 멀리 가시는 듯한 말씀을..암튼 저도 제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 ilmare ─ 표현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여... 부럽당... 근데 글이 사뭇 진지한... ^^;
◈ 맥전도사 ─ 구사님을 기억 못하는 토마토식구는 사이비입니다.
◈ 무게없는넘 ─ 아니...겨우..이정도...구사님의 글에....^^;전..구사님이 항상...이런 글올리는데...면역이 돼서리...
◈ 무게없는넘 ─ 그래도 또 좋네여...^^헤헤헤////
◈ 앞으로가 ─ 글솜씨가 예사가 아니시군여...^^*
◈ 아기엄마 ─ 어디서 펀 글이중 알았는데 아니네요..... 쪼매 수상하네요---떠나실것 처럼...
◈ c100 ─ 마직막을 정리하는건 아니지요 구사님 ^^ 사람이 갑자기 변하문 안좋데요
◈ 삐리리~ ─ 갑자기 숙연한 분위기...... 전 항상 기억하고있답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실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