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dptmrn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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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5 23:55
TV에서 어느 산골마을 초등학교를 취재했더군요
"하늘에서 눈이 오지 않는다
지금은 여름이니까"
"새는 하늘을 높이 날아 다닌다
무섭지도 않는 모양이다"
그 학교의 초등학생이 쓴 시라고하네요
잃어 버린 동심이 가끔씩 그립기도 합니다
◈ 아기엄마 ─ 울애기는 그림그리라구 큰 전지 펼쳐놨더니, 크레파스 입에 넣고 아작아작 씹더라구요.
◈ 아기엄마 ─ 때찌! 하구 뺏었더니, 뒤로 넘어갑니다. 누굴 닮아 때쟁인지..원!..그래두 이뻐요.
◈ 이순정 ─ 많이 퇴색된 우리네 가슴속에 있는 손톱만큼한 동심을...
◈ 이순정 ─ 그래도 위안이라고 풍선처럼 부풀리며 음미해 봅니다...^^
◈ 맥전도사 ─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요번 주말은 아덜넘들과 비누방울이라도 날리겠습니다.
◈ blackangel ─ 어라?! 이제 보니 에스구사님이시네요.... 언제부터 아뒤가 바뀌었나요?
◈ 버거 ─ 왜?????????바꾸셌써여~~????????
◈ 레이 ─ 새가 하늘을 날아다닌 것을 본 것이 언제인지...울 회사동네 마포에는 비둘기가 땅바닦에서 뭘 그리 먹고 있는지..과연 날기도 할까..싶게 살이 쩌 가지고 말이져..--
◈ c100 ─ 노래가 스글픕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