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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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16:59
안녕하세요!
10월도 중순을 지나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베스트셀러였던 이 책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읽어내려가다 문득, 어떤 부분은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고 있는것 같은
요세미티님이 생각났습니다.
저 또한 변화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될때,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될때,
학생에서 벗어나 자신을 책임져야 하는 사회인이 될때,
뇌졸증으로 아버지가 쓰러지셨을때,
결혼을 해서 다른문화에 적응해야 할때,
아이가 태어났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그 상황이 닥치기도 전에 두려워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책을 읽었더라면 좀 덜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앞으로 내인생에 절반도 채 오지 않은 이상
변화할 일은 아주 많이 있을 겁니다.
담에 내용을 올리려 합니다.
직장인이면 더욱 유익한 책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너무길면 저부터두 지루해서 중간 건너뛰거든요.
변화에 대해 생각을 하다 제 닉네임도 토넷에서 쓰던 아기엄마가 아닌
제 본래의 닉네임으로 변합니다.
여러분은 변화을 두려워하지 않으신가요?
낯설다는 이유로 변화자체를 거부하시지는 않으신지요...
◈ 현미 ─ 누군가 했더니 아기엄마님 이시군여...변화가 있어야 발전도 된다고 생각함다...한표...짝짝짝!!!
◈ dptmrntk ─ 하하하~ 구름님이 아기엄마셨군요 아디가 참신하다 싶었습니다. 저는 읽지 못하는 아디로 변화^^ ㅋㅋ
◈ 현미 ─ 전 따로 닉네임이 있는걸 안쓰고 기냥 이름 썼었는디...이번에 확 바꿔불어???...헤헤
◈ 무게없는넘 ─ 그랬군요^^구르미님^^
◈ 레이 ─ 앗..아디가 그런 사연으로 바뀌었군요..아.. 제자리를 찾은건가요..? 암튼 앞으로 다섯분까진 기억하겠는데..혹 이 분위기가 계속 된다면..제 머리가...^^;;
◈ dptmrntk ─ 근데 치즈 제가 안 옮겼어요.. 누가 옮겼는지 잡았나요? ^^
◈ 햄버거집주인 ─ 고기가모잘라~치즈를약깐떼어놓쿠 완전범죄할라 했는데~헤헤^^~
◈ dptmrntk ─ 흠... 범행수법이 아주 교묘하군,, 이건 죄질이 나뿐 특수 절또여..ip추적드러가기전에 자수혀여..
◈ cloud ─ 책에 나오는 꼬마인간들,, 지들이 다먹고선 누가 옮겼냐고 멍한 질문을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