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쑤님... 전화 고마웠어요.
호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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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14:00
벙개있는날...
그날따라 전 집에 이~일찍 갔거든요.
근데... 동생집에서 묘령의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들어봐도 모르겠는 목소리..
그때 썰렁한 대답이 들려왔죠.
+자를 -90도 돌리면 뭐가 될까요~~~???
에잉????
엑쑤님이셨어요.
벙개가 있다구. 신사동에 있는 절 챙기시느라 전화주셨더군요.
아이구 지송해라. 그날따라 왜 일찍 퇴근해버렸는지.
어쨌든 신사동 코앞에서 벙개가 있었는데도 못나간 절 용서해 주시구요.
벙개 자~~~알 마치셨으리라 믿구요.
담번엔 빠지지 않겠습니다. 신사동에서 있다면 말이지만.. 캬캬캬~~~
담에두 꼬~~~옥 연락 주시구요.
행복한 금욜 되셔요.
여러분들 모~~~오두요!!!
T. G. I. F 가 되시기들 빕니다.
◈ dptmrntk ─ ^^ 리플1등이군... 45도 회전^&^ 헤헤~ 벙개라....조쿤요
◈ maruchi ─ 분당에서 벙개 하시면 어떨까요?
◈ 정도현 ─ 분당담에 대구동성로에서 함합시다.....ㅋㅋㅋㅋ
◈ x... ─ 담에는 꼭옥 와바바,,,글구,,콘서트있음,,동생점 대리구 가바바,,우쒸,,,엑수는 테어나서 콘서트인쥐 콘푸로스트인지,,,한번두 못가바바서,,,구경줌 시켜주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