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rchist...

Anarchist...

Hoon 0 722 2001.10.19 04:02
M000002882.b00.jpg
안녕하세요. (오늘 저가 도배를 하네요. 죄송합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그래서 오늘 학교가서 꾸벅.. 꾸벅..)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제목은 Anarchist... 요즘 추세로면 엄청 오래된 영화죠.

여튼간에 저~~번에 한번 졸면서 보고, 이번에는 잘 봤는데.
우와 영화 멋졌습니다.
(전 실지로 아무리 않좋다는 평을 들은 영화라도 왠만해서는
않좋은 말 안나오고 잘 봅니다.결국 찾아 보니 다들 나쁜 평밖에 없네요;;
전문가의 감상평 클릭하세요.)
여튼간에 매트릭스에서 나올듯한 장면도 나오고, (평에서도 그러더군요.)
드라마 "왕초(이예기는 좀후에)"같은 느낌도 들고 그랬습니다.

특히 전인권님과 비슷한 이름을 가지신 김인권님..
M000002882.b06.jpg
멋졌습니다.

"삶은 산처럼 무겁고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라는.. 이 명언.. (와 빨리 받아 적읍시다;;)

여튼간에 이 영화때문에 Anarchy에 대해서도 많이 찾아 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이제부터 검정색을 좋아하고, 무정부주의(이건 옛날부터 그런 게 많았지만.)를
사랑..;;

말이 오락가락.. 말도 안되는 말만 막합니다. 휴 ^_^;;
여튼간에 저처럼 아무 영화나 다 잘 보실수 있다는 분 (워낙 감사평이 않좋게만 나오네요. 별 3개..)
한번 보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녕히 계세요.

P.S : 위에 나오는 왕초..
우와 거제인가 영화 한편을 봤었더랍니다. 제목은 "거지왕 김춘삼"..
우와.. 전 드라마 왕초에서 김춘삼님(차인표를 본건지도 모르겠찌만;;)을 보고,
정말 좋아해서 이 영화도 재밌겠지(순전히 차인표적인 왕초가 나오겠지?라는 유치한..)라는
생각에 보았습니다. 처음 부터 으악...
(처음 제목 뜨는데, 다른 효과 없고, 고딕체로 "거지와 김춘삼" -_-+)
알고보니(?) 한 25년은 넘은 영화 갔더군요.
그래서 너무 웃겨서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진정한 애프터이팩터.. 우와~)
그리고 느낀 것은 드라마 왕초가 이 영화 보고 많이 배운거 같다.
라는 생각입니다. 거의 똑같습니다. (스토리뿐만 아니라 효과, 전환 등등..)
처음에 생각하는 것으로 실제 이야기가 들어 가는 것이라든지, (아나키스트도 그랬습니다.)
기차놀이(이건 드라마에서 새로로 눕는데, 이 영화에서는 가로로 눕습니다.)라든지,
김빠 등등 (근데 앵무새는 안나옵니다;;)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펄에서 싸우는 씬은 거의 코피 터집니다 -_-+

혹시 가까운 비디오점에서 200원(구프로는 200원일듯)주고 보실 자신 있으실분들
한번. 시도를.. 배꼽 단단히 붙잡으세요~



◈ 요세미티 ─ 슥슥--스슥 받아적었어요
◈ 버거 ─ 요번조폭마누라에서두,,활약이,,,대단해쪄~~옷다벗으믄,,가만안둬~~캬캬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