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텔지어의 손수건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iKim 0 563 2001.10.22 00:29



이런 부탁드려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내 아내와 내 딸과 이곳 저곳을 당장에라도 구석구석 누비고 싶은 땅, 광주가 미치도록 보고 싶네요. 지금 당장은 갈 수 없는.....
그의 고통스런 역사처럼 복잡한 실타래마냥 꼬여버린, 그러나 사람냄새 물씬나던 충장로와 금남로를.....,
멀리 보이지만 어느 곳에서나 우리의 눈에 들어왔던 내 젖줄, 무등산도 눈으로나마 한아름 안아보고 싶네요...

혹시 방식구분들 중에 광주 사시는 분 계시면, 짬나실때 사진 찍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이순정 ─ 멀리 계신듯 하네요~ 향수에 젖으신 심정... 아련한 그리움을 가슴에 대면 이름모를 꽃이 피는것 같죠...
◈ 이순정 ─ 빠른 시일내 고향에 가실수 있기를....
◈ 요세미티 ─ 광주라면 제가 사는곳 ^^;
◈ 요세미티 ─ 파바박 올려드릴께요~
◈ iKim ─ 예..순정님 감사합니다.
◈ iKim ─ 요세미티님이 광주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사진 올려주신다니 더 할 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 요세미티 ─ 사진 올렸사와요
◈ 요세미티 ─ 오늘도 출근길에 졸다가 무등산까지 올라갈뻔했답니다 *_*;
◈ 레이 ─ 요세미티님이 광주에 사시는군요??직장도 광주인가요??그럼 지난번 퇴근길 종로1가 문어풀빵은 어찌된 것인지..??0.0
◈ 요세미티 ─ 앗^^ 거기는 충장로인데 종로가아니구요
◈ iKim ─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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