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홀맨--;)
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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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30 09:24
들어보신적이 있으실테지요.
누군가에게 소중하다는 말...
내가 어느 누군가에게 소중한 이가 된다는 것...
그것만큼 기쁘고 설레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하늘에 끝없이 박혀있는 별들을 바라보는것처럼 가슴뛰는일.
힘든 순간...무언가 내려놓고 싶은 그 순간에 떠오르는 얼굴.
'내가 있잖아' 라는 말이 너무도 고마운 얼굴.
혹은 너무도 여려서 내가 지켜주고픈 그런 사람..
오래전 어딘가에 묻어놓은 작은 추억의 잎사귀..
펼때마다 숨가쁜 눈물로 되살아나는 시집 한 권..
마음속 깊이 여며놓은 사랑이란 감정...
소중하다는 것은 아마도 이런 것이겠죠.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읽을 글이 무지 많아졌네요... 언제 다 읽지?
날씨가 무지많이 추웠졌네요.. 서로서로 감기 조심해요~
결혼하신 윤맨님도 계시네요.. 부럽당..
좋은하루들 되세염~
◈ 이순정 ─ 누구나 마음 한켠엔 소중한 것들을 담고 있겠죠... 더군다나 어떤 존재의 마음속에 자신이 소중함으로 담겨져 있다는건 더할나위 없이 기쁜일...
◈ 이순정 ─ 그 소중한 자리에 둥지를 틀어 그 소중함을 계속 잉태한다면...
◈ 버거 ─ 소중하단말,,,항상,,잊구살져~~가끔,,악몽을꾸면,,,그때서야~~잘하니,,,^^
◈ 무게없는넘 ─ 홀맨....??/은주님 판타님 들어옴 주~~~겄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