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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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55 0 651 2001.10.29 20:42
군대가 아무리 좋아졌다지만..개인용컴퓨터를 가지고 입대하는것을 허용하는것을 검토한답니다..

전 군대에 PC방 있는것도 몰랐는데..군바리들이 스타크레프트하더군요..(오락일까 교육훈련일까?^^)

우리땐 노래방 있는 부대가 부러웠는데요..

..제가 행정병 출신이라..보안문제가 어찌 강화될지도 궁금하네요..일전에 충무로를 휩쓴 소프트웨어 검열

과도 같은 검열들이 군에도 있는데..(물론 소프트웨어 검열은 아닙니다)

..세상 딘짜 좋아졌다..

^^

e055

◈ 누구게 ─ 방위는요? 랩탑들고 출근...? 부대에는 무선 랜 설치...?
◈ 누구게 ─ 야전에서 그 무식한 등에 매는 월남전 때 무전기로 통신이 잘 안 되면: "야, 핸펀으로 바꿔!" 이거 실화입니다...
◈ 누구게 ─ 드뎌 군대얘기 시작... (참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얘기 3위: 축구 얘기 2위: 군대 얘기 1위: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 지미 ─ ㅎㅎㅎㅎ;;
◈ s94 ─ 컴터 한대라도 더 팔아 먹을라고 용을 씁니다...정보화군대?? 울나라가 세계서 정보인프라 몇등안에 들면 머하누.구조적인 모순속에선 헛지랄같습니다.
◈ cloud ─ 누구게님. 군대얘기 재미있던데요. 서로들 눈을 반짝이며, 침뛰며 열내는 모습들이 재밌잖아요.
◈ Hoon ─ 저도.. 어른들이 군대 이야기하는거 좀 싫어요 -_-+ 다들 무용담을 거짓반 진실반으로 말하는거 같던데 ;;
◈ maruchi ─ 군시절이 그립습니다..3000원 내고 골프치던 시절...
◈ maruchi ─ 싫은 점도 많았죠...자유가 구속되는 건 젤로...
◈ 맥전도사 ─ 한국 남자들은 정치야그로 시작해서 군대야그, 여자야그로 끝나지 않나여...ㅋㅋㅋ
◈ 갈지마오 ─ 차후년엔 인터넷방송점호??
◈ 무게없는넘 ─ 저 동원갔을땐 황당했습니다..훈련들어온 사람이 피시방에서 주식시세좀보자구 대대장을 붙잡고 읍소^^;
◈ 버거 ─ 군대라,,,,,,,,,,
◈ 버거 ─ 3년동안기둘렸떠니,,,군신발꺼꾸루,,신꾸,,더망간,,넘이,,생각나는군,,,ㅠㅜ~
◈ 헤베 ─ 허걱.. 그론일이..ㅠ.ㅠ
◈ 누구게 ─ 저두 허걱... 아픈 만큼 성숙해진 버거님... 역시 제 눈이 틀림없죠? 착한 얼굴...^^ 세상엔 나쁜 사람도 있으니 착한 사람도 있어야 균형이 맞겠죠... 결국 세상에서 사라지면 다 부질없는 일들이 될 것을... 차카게 살자! ... 어쩌다 보니 이런 결론이?^^ 횡설수설의 첫자
◈ 누구게 ─ 락이 보인다... ㅋㅋㅋ...
◈ e055 ─ 역시,,군대얘기..^^
◈ 버거 ─ 누구게님,,그뒤루,,,남자알기를,,우습께,,,^^헤헤~~(독해졌는데여~~)마음에문을,,닫아버린,,버거+_=
◈ 누구게 ─ 가슴이 미어집니다... 얼마나 흘렀을까요... 하루하루의 위안을 찾으시길... 늦으나 이르나 결국 사람은 늙어가는 겁니다...
◈ 누구게 ─ 사진에서 본 버거님 얼굴의 그림자가 느껴져서인지 그 아픔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힘내시란 말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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