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마지막회 대충 요약

"순정"마지막회 대충 요약

s94 0 583 2001.11.01 18:11
어제 또 재방의 재방을 하더군요
첫날은 그냥 안봤는데 어젠 할수없이^^ 다 보았습니다 푸하하하~
그러니까~

형사하던 늠이 사표를 냇는가 어쨋는가 하여튼
짭새짓을 그만두고 세원이(?맞는지 안맞는지 헷갈림)하고
만나서 저 오빠한테로 갔습니다
오빠(이종원)는 태조왕건의 두번째 부인역의 경상도 말씨 쓰는
그녀와 어느 외딴곳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지요
그녀가 사실 이곳으로 동생이 오고 있다고 말하고
둘이서 오봇하게 이야길 나누라고 하고선 자릴 비켜 줍니다
한편 전직짭새(이하 전짭)와 세원이는 차안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전짭이 사실 오빠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세원이는 약간 멍청한 표정으로 내가 어디 아퍼 보이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그때 전짭이 립스틱을 꺼내서 예전에 줄려고 사 놓았다고 말합니다
전짭이 직접 세원이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 주니까 그녀의 눈빛은
반짝반짝 헤헤~
그리고 세원이는 오빠를 만나로 갔습니다
만나서 머~ 예전에 가방에 지우개랑 예쁜거 넣어 준일 오빠지?~
어려울때 나타나서 도와준 사람 오빠지?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묻습니다. 이종원이는 그냥 가벼운 포옹으로 시인합니다
남매가 그렇게 있을때
전짭이 있는곳으로 또다른 짭새 둘이가 들이 닥칩니다
새로 승진한 짭이 반장(이하 반짭)이 되어 있었지요
그 반짭이 내려서 총을 꺼내 들고 이종원이를 체포하로 가는데
전짭이 말립니다. 내일 자수하로 가려 했다고 하고
지금 남매가 같이 있으니까 동생 부재시에 체포하라고 말립니다
"미친놈 니 디져 볼래~ #@#^^&**(()))_"
그 와중에 그만 총이 오발됩니다
전짭이 장렬하게 죽은것입니다(그때 까진)
그러나 작가의 농간으로 장면이 바뀌어서
이종원의 엄마 산소에 세원이가 서 있습니다
그리고 태조왕건의 둘째부인의 전 남편(태조 왕건아님)의 딸이
세원이를 보고 고모라고 부릅니다
어쨋던 세원이는 2년만에 고시패스를 합니다
전짭은 교도소(죄목은 안나오는데 아마 공무 집행 방해겠죠.. 그래도 2년형이라니)
에서 2년을 썩고 나옵니다. 그 사이에 제가 모르는여성동무가 나와서
너을 다 잊겠다 두부 머거라합니다
그녀가 대절한 택시를 타고 사라지고선 드뎌 주인공 세원이가 등장합니다
둘이서 가로수가 양쪽으로 나 있는 길을 뒷모습이 점점 작아지는 장면에서
시 한편이 오바랩되어 올라갑니다
플랫쉬에서 마스크효과 준것처럼...
내용은
고슴도치 한쌍이 살았는데
둘은 너무 사랑해서 자신의 사랑을 더 가까이 주기위해
다가갔지만 상대한테 상처만 주었다.
그래서 둘은 적당한 거리에서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을 행복하게 했다는
예전에 맥방 블랙엔젤님이 얘기한적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전히 순정의 주제곡은 배경음악으로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광고가 나오더군요 ^^
이상입니다
더 궁굼하신게 있으면 일요일 재방하는지 안하는지 알아 보세요 ㅋㅋㅋ



◈ 지미 ─ 순정님이 어케됐다고요?
◈ c100 ─ 헐~
◈ 이순정 ─ 지미님~ 저는 어케 되지 않고 그냥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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