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돌아 다닐 일이 바뻐서 조금전에 집에 들어 왔습니다.
문에 허연 종이가 붙었길레
먼가 싶어 들여다 봤더니...
어이쿠 頭야~~~@@@@@@@@@@@@@
재팔 12/25[00:05]
푸하하하~
아기엄마 12/25[00:20]
ㅋㅋㅋㅋ.... 에구.. 산타할아버지가 애들한테 기쁨을 주는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구사니임.... 재팔오라버니... 메리크리스마스~~~~~~
94 12/25[00:29]
아기엄마님^^ 재팔님두 메리크리스마스~^%^ 피곤해서 잠이 막 오네요.^^
레이 12/25[13:31]
소연이 간간이 사진보고 많이 컷다고 생각했는데..아직도 순수한 동심
이..^^;;..구사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bd 12/26[14:02]
와~~^^
sangch99 12/27[01:11]
이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살포시 미소가 머무네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듯 기분이 좋네요.^^ 구사님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