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KENWOOD 0 771 2003.12.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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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90.21아침이오면 12/30[13:47]
안녕하세요? 켄우드님.... (아...아까 인사드렸던가요? ^^)
연하장..감사합니다... ^^;; 연하장의 저 석양처럼 활기차고 뜨거운 가슴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61.98.248.55미리네 12/30[14:18]
캔우드님을 알게되서...넘 기쁘구효...^^;;새해에 캔우드님이 원하시던 모든 일이 술술~~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안방마님과..희정이에게두...행복만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언제나 행복하셔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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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9.9.221유니야 12/30[16:15]
^^ 켄우드님두여~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 건강하시고~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61.111.30.39아기엄마 12/30[16:37]
행복하소서.....^^
61.111.30.39아기엄마 12/30[16:38]
참.... 유냐두 건강하고,,, 건강하고 참한 애인 만나라... 새해에는...^^
210.221.20.176찰리신 (smccc2000@hanmail.net) 12/30[21:24]
다들수고하셨습니다(_ _)건강하세요^*^
211.217.202.26다솜^^ 12/30[21:55]
캔우드님~ 웃으시는 모습은 언제나....환하시네....^ㅡㅡㅡㅡㅡㅡㅡ^ 일케....^^
2003년이 어느덧 저물어 가네요... 낼이면 또 종각에 사람들이 모여들겠죠... 가는 이해를 아쉬워하며...오는 해를 맞이하러...
내년엔 더더욱... 가정 행복하시구요... 지금처럼 항상 즐거워하시는 모습 마니 보여주세요...^^*
그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여...ㅋㅋㅋ^^*
아침님....미리네님...유니야님...아기엄마언니...찰리신님~ 모두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211.204.229.3KENWOOD 12/31[09:18]
아침님, 미리네님, 유니야님, 아기엄마님, 찰리신님, 다솜님,,,
올한해 여러분들 만나게 되어서 저 캔우드는 참 행복했답니다,,,^^;;
2004년도엔 여러분과들과 우정이 더욱더 두터워 졌으면 합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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