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나에게

일로나에게

석실장 0 817 2004.01.20 21:26
알바 잘 하는가 모르겠지만

설날 다음 날 이 시작의 두번째 날이라

아차 설날 하루 전이라 좀 헷갈리고

지금은 무념무상 단계로 들러가기 찍전.

참!

일로나랑 내랑 부녀(?)간 상봉해준
토맥 여러분들, 우짜든지 폭력을 사용해 갖고

복을 쟁취하소서

그리고 일로나 언니, 동생 오빠되시는 여러분

부산에서, 남녘에서 개나리꽃이 피는데서
설 인사 올립니다

219.250.132.102귀신고래 01/21[02:35]
복~~많이~~많이~~받으셔요!!!
211.244.212.112대행수 01/21[23:04]
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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